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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2l
이 글은 3년 전 (2020/8/15) 게시물이에요
내가 166/55인데 진짜 나는 옷으로 체형가리는거지 허벅지도 붙어서 하비에 뱃살도 윗배는 많이 없고 아랫배에 몰빵이라 와이드 하이웨스트 바지 입으면 커버되는 체형이야 

근데 나는 내 몸자체가 스트레스라서 다요트 하고있는데 애들한테 나 다이어트 중인데 진짜 배고프다ㅜㅜ 먹고싶은거 다 먹고싶어,, 이러면 

니가 뺄살이 어디있어, 진짜 얄밉다, 어디가서 다이어트 한다고 말하지마라 뭐 이런 반응이야ㅜㅜㅠ 

그래서 아니야 옷으로 커버하는거지 숨겨진살 장난 아니야 진짜루ㅜㅜ 이러면 에이 너정도면 다이어트 안해도된다~ 이런반응임 ㅠㅠㅠ난 무진장 스트레스인데 애들이 이런반응이니까 어디가서 살때매 스트레스라고 말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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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존감 문제인 것 같아
3년 전
글쓴이
아 그런거야?ㅠㅠ 나도 문제인건가ㅜㅜ
3년 전
익인2
남들이 그렇게 말하는거보면 날씬한 체형인것같은데... 그런말 즐기면서 너 스스로 다이어트 하면 될듯
3년 전
글쓴이
노력해볼게ㅜㅜ
3년 전
익인3
아니면 그냥 배고프다고 해 꼭 다이어트 하는 걸 알릴 필요는...
3년 전
글쓴이
아니 애들이랑 밥먹을때 조금만 먹고 안먹으니까 애들이 왜 그렇게 안먹냐고 혹시 다이어트해? 이런식으로 말해서 그래,,, 그래서 저렇게 말한거고ㅠㅜ
3년 전
익인4
그냥말하는거임 신경쓰지마~
3년 전
글쓴이
신경안쓰도록 노력해볼게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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