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하는 거라 언제 끝날 지 모른다!
참고로 쓰니 최근에 피폐집착물에 빠져서 다 그 쪽 느낌 날 수 있음 주의!!
예시: 스나, 집 -> 오늘도 집 잘 지키고 있었네, 상은 어떤 거로 받을래? 오랜만에 잠시 베란다에서 바깥 공기나 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