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첨부터 동생이 맞아서 거기에대해 보복성으로 학폭터트렸다 이런 맥락일줄 알았는데
기자들도 애초에 친한친구라고 알고있었다며
그니까 제발회 안가고 소속사에서 준비 제대로 해서 기사 냈으면 지금처럼은 상황 나빠지진 않았음
학폭 피해자에게 사과, 정확한 전후상황 설명하고 동생이라는 말 안붙이고 해수 실명기사만 막음 최선인거지
지금처럼 그냥 제가 혼자 다 저질렀습니다 이러면 해수가 나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자초한거임
추가로 덕분에 해수가 형밍 터트리면 동정여론 터진다는거 가능성열렸네
학폭기사 터짐-> 내가 다 자초한거에요-> 형밍터짐, 상황설명 해명 나옴->와 재혼가정이었어? 근데 그 동생이 먼저 맞았다고?나라도 맞서지, 더군다나 자기가 다 했다면서 감싸?하면서 동정여론 전보다 효과상승
해수탓좀 그만... 본인이 다 상황자초한거잖아 학폭사건부터 시작해서.
애초에 사진 올리지 말라했을때 말 들었음 그런일 안생겼고 친구랑 적치고 앙심품게 안했으면 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