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전에 비자 받아놔서 8월29일에 출국해서 들어왔어 나이 더먹기전에 오고싶어서
아는 사람 1도 없이 무작정 와서 2주동안 자가격리 중인데 아직 적응이
덜 되서 그런가 눈물만 줄줄 나온다... 나중에는 괜찮아지겠지..?
지금 당장은 넘 힘들다 이런저런 생각 다 들고 싱숭생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