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5l
이 글은 4년 전 (2020/9/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삼성전자 지금살까9 09.24 13:55487 0
주식국회의원이 국장에 숏쳐라 ㅋㅋㅋ5 09.24 13:58233 0
주식/해외주식여기에서 누가 주식 추천해준 거 보고 샀는데3 09.24 23:39622 0
주식토스 주식으로 소수점 투자 테슬라. voo 어떄? 5만원씩8 09.21 19:11155 1
주식 나는 그냥 모험이 싫다...3 09.23 11:39465 0
개미들은 주식할때 제일 중요한 거 뭐라 생각해?13 09.25 02:14 464 0
주린이인데4 09.25 01:40 85 0
[주식] 배당에도 관심을 주세요8 09.25 01:36 407 0
[주식] 주식 끌어서 땡겨서 쓰는 거 아니면 원금 손해는 없지?3 09.25 01:25 178 0
추석전까지 계속 하락장일까?10 09.25 01:20 323 0
수익률 미쳐버리겠다..ㅋㅋㅋ5 09.25 00:23 326 0
개미들은 몇개월 묵혀두는편이야? 아니면 팍 오르고 떨어질때 팔고사는편이야?12 09.24 22:20 362 0
지수 때문이라 말해줘...2 09.24 22:13 191 0
너네 익절 하면 바로 매도 해서 현금화 하닝3 09.24 21:20 266 0
[주식] 주시 일년전부터 관심생겨서 보다가 이제 슬슬 해볼까 하는데16 09.24 21:03 443 0
근데 주식으로는 돈을 어떻게 버는거야?6 09.24 21:02 411 0
진짜...다파란불이야... 09.24 21:00 71 0
지금 다들 종목 몇개야??8 09.24 20:06 169 0
300만원 한곳에 몰빵 할까3 09.24 19:55 241 0
솔직히 파란불 여기서 나보다 심한 사람 못봄13 09.24 19:27 343 0
-15프로... 한강 가야되니... ㅠ24 09.24 19:03 1084 0
애플 주식 0.064138주(예상) 보유했다.. 6 09.24 18:21 386 0
삼성전자 주식 적금처럼15 09.24 18:00 1010 0
워후~!!!!!! 오늘 무슨일이야6 09.24 17:56 365 0
뭔가 주식하면서 시간흐름이4 09.24 17:54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50 ~ 9/26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