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카페가 엄마가게(속눈썹 연장 눈썹문신 이런 고 하심) 손니이 하는 카펜데 손님 딸이 점장이거든 근데 오늘 알바같이하는 언니랑 셋이 떠드는데 카페 바로 옆건물이 엄마 가게란 말야 점장도 알고 친하고 근데 언니가 자기 눈썹문신 해야한다 하니까 자기가 진짜 잘하는 곳 안다면서 자기 남자친구가 했는데 지인 3명이 가서 했다면서 내 앞에서 다른가게 추천하는거야 근데 우리엄마가게 진짜 잘하기로 유명해서 섬에서도 오고 지방에서도 오는데ㅜ 이거 완전 개무시지 ㅠㅠㅠ 진짜 너무 무시당하는 기분이였어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