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자기랑 헤어지면 후회할거래, 자기만큼 잘해주는사람 없을거란말도하구

저말 다 인정하긴해ㅠㅠ 엄청 사랑받고있긴하거든..

애인이 나한테 해주는거에비해 내가 애인 성에안찰수있어..

충분히 인지하는바이고 계속 노력하려하고있는 부분이고.. 항상. 고마워ㅠㅠ

근데 저런얘기 몇번 하니까..

얘가 많이 지친건가 싶기도하고ㅠㅠ 뭔가.. 아 마음의준비를 해야하나 싶기도해ㅠㅠ

걔는 그런거 아니라는데 나는 그래야하는건가싶어....

하..

[둥이1]

남친한테 그런말 하면 더 불안하다고 솔직하게 말행 쓰니야

[둥이2]

쓰니를 많이 좋아해서 하는 말 일수도!

[둥이3]

나 전에 만나던 남자친구한테도 그 얘기 들었었는데 지금 남친이 훨씬 더 비교도 안되게 잘해줌

[둥이4]

정말 잘하는 사람은 저렇게 자기입으로 말안함
나도 내 전남친이 잘하는줄 알았는데...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