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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33l
이 글은 3년 전 (2020/9/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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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뭔가.. 뭔가.. 그러고싶음
3년 전
글쓴이
뭔가가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밑에 익들 말이 다맞아
3년 전
익인2
잠에서 덜 깬 섹시한(,,) 목소리 들려주고 싶어서..?
3년 전
익인3
뭔가 특별한 사이같은 기분이 들어서?
3년 전
익인4
모닝콜 핑계로 아침부터 자연스럽게 연락하려규
3년 전
익인5
여잔데 저도 그럽니다 아침부터 목소리 듣고싶어서
3년 전
익인6
진짜 싫어여,,,~~ 나도 피곤한데 어찌 해주냐..!
3년 전
익인7
모닝콜 해 준다고 하지 않아?!
3년 전
글쓴이
해달라고도 하고 해준다고도 하고 ..?
3년 전
익인8
그르니깡 진짜 궁금해
3년 전
익인9
아침부터 목소리 듣고싶어서...? 나도 궁금해 대체 왜 모닝콜 해달란건지.. 내 목소리 아침에 들으면 골룸 저리가란데..
3년 전
익인10
사실은 그 전에 깨어있지만 잠에 취한듯한 목소리 들려주기(듣기) + 그걸 빌미로 하루종일 연락 가능 + 다시 해달라고도 할 수 있음
3년 전
글쓴이
궁극기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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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2
모닝콜 해줄 사람 있다 생각하면 그 시간에 알람 없이도 재깍재깍 일어나게 됨 자다가 받아도 목소리 가다듬고 방 문 닫고 앉아서 머리 정리하고 받게 됨 이거 국룰임ㄹㄹ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그것이 사랑...
3년 전
글쓴이
목소리좀 가다듬게 되고 내가 받는쪽이라도 말할때 좀 조심스럽게 말하게 되더랑 ㅋㅋㅋ
3년 전
익인13
그냥 뭔가 빌미가없는데 만들고싶을때, 아 나 내일좀 깨워줘 하는게 친구사이의 부탁처럼 보일수 있게 하면서 치대고싶을때쓰는듯 치대는건데 치대지않는 느낌
3년 전
익인14
약간 그런거 있지않아? 잠긴 목소리 듣고 헉하게 되는거.. 막 연예인 앓을 때두 잠긴목소리 나면 섹시하다 목소리 치인다 막 이러잖아.. 그게 약간의 매력뽀인트라 생각해서 그게 굳어진거같음+연락거리만들려고
3년 전
익인15
연락거리 만드는 게 가장 큰 이유...... 그리고 뭔가 모닝콜이라는 게 자연스럽게 상대가 내 생각하게 만들기 가장 쉬운 장치 같아
3년 전
익인16
난 근데 모닝콜 끼부리는 건 줄 알아도 먼가 해달라는 거 보면 아침에 스스로 못 일어나는 사람 같다고 느껴져서 좀 뭔가 별로야..
3년 전
익인17
222222
3년 전
익인17
내가 니엄마냐?????
이생각밖에 안들엌ㅋㅋ 난 진짜 팍식이야!

3년 전
익인18
오그러네 내남친이랑썸탈때 맨날 해당라했움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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