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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225l
이 글은 3년 전 (2020/9/22) 게시물이에요
이제 내 차례얔ㅋㅋ큐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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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담 갖지마~
3년 전
글쓴이
ㅠㅜ언니가 단기간에 붙어서.. 부담이...된다....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4
얼마만에 붙었어??
3년 전
글쓴이
정확하겐 모르겟는데 1년쯤됐나 내가 집에 안 있어서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는데 그때쯤부터 엄마가 언니 공무원 공부한다했거든
3년 전
익인2
아 뭔지알아
3년 전
글쓴이
나 지금 좀 막막해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취업이란걸 할까...? 이런 상태...
3년 전
익인25
그기분뭔지알아.. 내가그렇거든..ㅋㅋ큐ㅠ
3년 전
익인3
괜차나!!! 언니도 같이 준비하는 거 보단 훨씬 낫다!!!
3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그건글치만...이제 온식구 관심이 나에게로.....
3년 전
익인5
쓰니도 취뽀 성공할거양 홧팅홧팅✊
3년 전
글쓴이
하....몰겟숴....난 그냥 말하는 감자야ㅜ
3년 전
익인24
말하는 감자 너모 귀엽쟈나..♥
3년 전
익인6
화이팅!!!
3년 전
익인7
오 나랑 똑같다 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도 공뭔 1명 뽑는지역 뽑혀서 축제인뎅,, 나 곧 시험,, ㅎ 힘내쟝
3년 전
익인8
와 내가 쓴 줄...ㅎ 집구석 나가고 싶어
3년 전
익인8
심지어 동생도 취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사실 난 취업 좀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었거든?? 휴학도 좀 해보고 여행도 가봐야지 했는데 언니가 졸업이랑 동시에 공무원붙으니까.. 그런 생각했던 내가 한심한거같고 나도 빨리 내 앞가림 해야할거같고... 난 지금 뭘하나싶고 진한 현타...ㅎㅎ
3년 전
익인8
쓰니 나랑 똑같아 진짜 나도 내년 졸업이고 난 공무원 공부는 죽어도 못해서 다른 진로 찾는 중인데 전공 살리겠답시고 다 쳐내니까 할게 없더라ㅋㅋㅋㅋㅋ 언니는 공무원 동생은 고졸취업 해버려소 요즘 나만 쪼아댄다 난 버틸고야... 내가 하고 싶은거 할거야...
3년 전
글쓴이
나는 세무사 준비중인데 이것도 열정이 있는게 아니라서... 좀 흐지부지하고 있었거든?ㅋ큐ㅠㅠㅠ 인강 들으면서 딴짓하구.... 근데 언니 공뭔붙은거 보니가 그냥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같은게 쫙 밀려옴..ㅜㅠㅠ 이런식으로 공부해서 내가 세무사를 하겠나싶고...자괴감들고 괴로워...
3년 전
익인9
할수이따
3년 전
익인10
그래도 다 같이 준비하는것보다 한 명이라도 성공하면 부모님 부담 좀 줄어드실껄..? 너무 걱정하지마 잘할수있다!!!
3년 전
익인11
와 나도 ... 언니 메이저 공기업 사무직 합격함 ... 그리고 대4 익인이 쫄려죽겠다 ~~~^^!!
3년 전
익인12
화이팅ㅠㅠ 나도 울언니 좀 좋은 회사 들어가고 친척분들이랑 엄마 통화하면 언니 얘기 하면서 좋아하는데 나 자는 척했다ㅠㅠ
3년 전
익인13
할수 이떠 !!!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쓰니 페이스 대로 화이팅 하자 !!! 항상 응원할게 쓰나 😍😍
3년 전
익인14
ㅋㅋㅋㅋㅋ내 동생 고2때 나 수시 다 붙었다니까 자기 어떡하냐고 울었던 거 생각난다
3년 전
익인14
너무 조급해하지마러 쓰니두 잘 될 거야
3년 전
익인15
언니도 합격했는데 쓰니가 못할게 뭐가있어!!
3년 전
익인16
나도 우리집 다 취업하고 나만 남앗다.... 킼.... 나 역시 말하는 감자... 날 누가 데려가려나....
3년 전
익인17
ㅠㅠㅠㅠㅠㅠ아ㅠㅠ 괜히 눈치 보이는 그 마음
3년 전
익인18
나랑 같은 처지다...쓰나...ㅋㅋㅋㅋㅋ큐ㅠㅠ 보란듯이 취뽀하자
3년 전
익인19
아 나 뭔지 알 거 같아... 오빠 취업 2번이나 할 때 나는 못 해서 완전 심란함 그 자체였어....
3년 전
익인20
쓰니도 공무원 준비해??
3년 전
글쓴이
그건 아니야 나는 세무사 준비중
3년 전
익인40
허어억 화이팅
3년 전
익인21
옼ㅋㅋㅋ나두 그랬다.... 나 4학년때에 언니 임용합격해서....나한테 계속 언제직할깐지 뭐할껀지 물어봄 그리고 올해졸업한 지금 ....현재진행중...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3
헐 그분 알오
3년 전
익인22
헐진짱????..?.??..
3년 전
익인23
그 서울시7급 이쁜 분!!
3년 전
익인22
ㅋㄱㅋㄱㅋㄱㅋㅋㅋ앗 마자마자
3년 전
익인26
헐 나도 알아 연극영화과 그 분...?! 대박적
3년 전
익인27
˗ˋˏ 와 ˎˊ˗ 대박대박
3년 전
익인22
헐헐 너네만 알아 댓삭해야겟다 은근 알아보는 사람 많녀ㅔ
3년 전
익인28
우리집은 이모부가 붙으심... 은퇴하시고 연금 나오고 하니 공무원 준비하셨는데 1년만에 붙으셨어....나는 다른 시험 준비하는데 이번에 떨어지고..ㅠㅠ
3년 전
익인29
우리집안도 지금 사촌오빠들이 공무원 합격 해버려서 아주 심란하다 공무원 시험이 마치 쉬운것처럼 다들 착착 붙어가지고.. 나이많고 백수인 나는 아주 눈치가 보인다~ 이말이야~
3년 전
익인30
우리 집도ㅠㅠ 우리 오빠 1년 2개월만에ㅡ붙어서 집 경사났는데 나는 졸업하고 알바 중ㅠㅠㅠㅋㅋㅋ
3년 전
익인31
공무원 엄청 힘들어ㅠㅜㅠㅠ
3년 전
익인32
ㅎ나다.... 난 공시는 아니고 그냥 취준생인데.... 솔직히 대기업 갈 자신 없다구욤.......^_ㅠ 서류 어찌저찌 통과한다 해도 인적성에서 와장창 각..... 아무도 나에게 기대 안 해줬음 좋겠다......
3년 전
익인33
ㅠㅠㅠ쓰니 부담 갖지 마라 !!!!
3년 전
익인34
나도.. 언니 임용 합격했는데 이제 내가 임용이야ㅠㅠㅠ 바늘구멍 뚫을 수 있을까ㅠ
3년 전
익인35
언니 몇살이셔??
3년 전
글쓴이
25살!
3년 전
익인36
언니 원래 공부 잘하셨오??
3년 전
글쓴이
아마 평균보다 잘하는 정도..
3년 전
익인37
약간 첫 타자가 빠르다보면 부모님이 잘 모르 실 수도 있는데, 그롷게 됐을땐 부모님께 세뇌어닌 세뇌룰 시켜봐,,!!
엄마.. 언니다 빠른거야.. 내가 정상으로 차근히 해나가고 있는거야... 나는 잘하구 이써어...
(세뇌라고 하는 워딩 이상하지만,, 위에 뭐든 빠른 오빠가 있는 나로써는 종종 써먹은 거다...ㅠㅠ 나는 나야.. 엄마.. 라는 식으로 항상 말했었음))

3년 전
글쓴이
ㅋㅋ큐ㅠㅠㅠㅠㅠ나도 엄마아빠한테 계속 구래.. 엄마..나는 바로 일하고 싶진않아...나는 하고싶은거는 다 하고 살아야해.. 말하면 엄마아빠도 그래라하고 냅두고 나한테 취업문제로 뭐라하신적은 없는데..구냥 내가 심적으로 쫄려서..ㅋㅋ ㅠㅠㅠㅠ 세무사 준비하는것두 원래 회계사에서 의지박약으로 세무사로 갈아탄건데 이것도 내 최선을 다 하는중인게 아니라서...그냥 현타가 왔으 나는 언제 저렇게 빡공해서 목표를 이룰까?하는 그런 상태...?
3년 전
익인38
나도 공시 합격하고 온 일가친척들의 주목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었는데 상대적으로 동생이 기가 죽은 게 보이더라ㅠㅠㅠㅠㅠㅠㅠ 의도한건 어니었지만 미안하고 안쓰럽고 그랬었어ㅠㅠ 일 하면서 용돈 듬뿍 주는중ㅜㅜ
3년 전
익인39
억 우리엄마아들도 최근에 공시시험봤는데 지금까지본거 다붙었음.. 이제 두과목인가 남았댔는데... 아니 왜 엄마아들만 공부잘하냐ㅠ
3년 전
익인41
쓰니의 댓글들을 보니 불과 반년 전의 나 같아서 끄적이고 갈게 내가 느낀 감정이 쓰니와 같다고 생각해도 완전히 같지는 않을테고 상황 역시 다르겠지만:-) 나도 진짜 많이 불안했거든 심지어 나는 동생이 먼저 취직을 했었어ㅎㅎ 그게 불안이 되는 동시에 안도가 되기도 했고,, 어쨌든 부모의 입장에서는 한시름 놓은 거라고 생각했어서,, 그런데 결과적으로 나는 해보고싶은 걸 다는 아니더라도 꼭 하고싶던 것 한두가지는 해봐야 좋더라. 비록 당장 세 달 뒤에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인턴이지만 가고싶은 여행, 하고싶은 취미 다 해보니까 후회는 없더라구,, 그냥 나는 그랬더라라는 내 이야기야:-) 너무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행복할 이유 충분한 사람이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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