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 어릴땐 옷 부모가 이쁜거 사도 소용없구나 느낀게 10

2 못생긴애랑은 진짜 사귀는건 아니야.. 33

3 아아에 물이랑 샷 빼달라해도되나 19

4 양산득템40 12

5 나 고1 때 학폭당해서 엄마한테 울면서 빌었어 2

6 그거 아니 얘들아 이 초컬릿 징짜 맛있다 5

7 이런 숏단발 어울리기 힘들어? 16

8 자취생 요리 필수팁 4

9 결혼 잘한 친구 부러워? 11

10 근데 임자있는 사람을 왜 만나는거야…? 2

11 163에 52키로인데 마름 되려면 어디까지 빼야할까 13

12 울산 어디 고기집인지 알 수 있을까

13 다들 오늘같은 날씨에 땀 어느정도 나? 3

14 나 이도현 배우 닮았다고 자주 듣는데 머선 느낌인거지 17

15 9호선 출근길 서서 프링글스먹는 사람 민폐다 아니다 11

16 ㅋㅋㅋ파하 한달만에 십키로 빠질수가 있나.. 5

17 연예인 포토카드는 왜 사는거야? 9

18 쌍수 2주차 망한 거 같은데 봐줄 익인.. 11

19 "여기서 할 말은 아니고 따로 얘기 한번 하자" 들었을때 무슨 생각 들어? Mbti도 적어주라 29

20 혹시 버스에 캐리어 들고 타도 되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