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개의 진주를 모아야하는데 예전에 (카고메)가영이네 신사에서 총운아를 보관하고 있던거처럼 7개중에 하나가 현대시대에서 소타가 보관중이 아닐까 2. 전작에서의 가영이도 전국시대와 현대시대중에서 과거를 선택했던것과 반대로 토와(셋쇼딸,현대에살고있음)가 현대시대를 선택하게되는게 아닐지...?자신을 키워준 양아빠 소타덕분에..! 3. 대대로 신사를 보던 가문, 누나는 대무녀의 환생....할아버지도 괴짜같긴해도 부적을 쓸 수 있고 요괴 이누야샤를보고도 아무렇지 않는 사람...혹시 소타도 약간의 법력이 있는게 아닐까?그래서 반요인 토와를 현대시대에서 잘 적응시킨거지... 이렇게 궁예가 되는디 뭐가 젤 그럴듯해?!?!뭐가됬든 소타가 무슨역할일지 궁금해ㅋㄷㄱㅋㄱㄲ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