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1.6월부터 9월까지 일주일,2주일에 1번씩 싸움 2.애인 군인 나는 곰신 3.싸우는 과정에서 애인은 미안해.. 밖에 안함 역지사지도 안하고 그냥 나 혼자 북치고 장구침 말했더니 쪼오끔 나아진 정도 4.헤어지자는 소리 일년 반 사귀면서 3,4번 함 내가 잡아서 아직도 사귀는 거 5.우리가 잘 안맞거나 그러면 고치고 맞춰가야하는데 본인 힘들면 그만 두려는 타입.. 얘는 헤어지고 나서도 별로 큰 타격 없을 듯 스스로가 헤어져도 상처 안받을 만큼 마음 주는 게 보임 최근에 또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했다가, 붙잡아서 시간 갖는 중인데 생각할수록 정이 떨어진다.. 이기적인건가 회피형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