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렇게 말 하는 사람도 좀 좋게 보이진 않음 남 앞에서 웃으면서 멕이는 말을 하는데 그게 사이다도 아닐 뿐더러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고 불편하지만 불편한 사이가 될 수 없는 관계라면 화가 나면 말을 하면 되고 그게 어렵다면 무시하는게 답 아닌가? 그걸 굳이 감추면서 너 외동 아니었어?, 너 외동 티난다 이렇게까지 말하는 이유가 뭘까 +추가로 엥 왜 저러지? 싶으면 외동이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프레임일 뿐임 그냥 그 사람 성격이 이상한 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