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가 귀찮은걸까? 엄마가 기분 안 좋아보여서 재롱 좀 떨고 수다 떠니까 짜증나게 하지말고 ㄲㅈ라고 그러고 아님 걍 투명인간취급하고 그래서 아 스트레스 혼자 푸는거 선호하는 사람인데 너무 그런가??싶어서 그냥 냅두면 그냥 우울한 기운 뿜뿜 하고있어. 그러면서 아무도 자기 안찾는다 그러고 어제도 운동하다 고양이랑 들꽃,달사진 찍으니까 "야!쓸데없이 그딴걸 왜 찍어?!" 하고 화를 내는데 진짜 나한테 왜그러냐 딸은 감정 쓰레기통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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