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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6l 1
이 글은 3년 전 (2020/9/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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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안아주기
3년 전
글쓴이
안아주기???
3년 전
익인1
응 포옹
3년 전
글쓴이
어떻게 하는거지... 나 자신을 안아주는거야???
3년 전
익인1
좀 많이 오글거리지만 나는 그랬어 팔 엑스자로 해서 나 감싸고 토닥여줬는데 이상하게 진정되더라구
3년 전
글쓴이
1에게
아아 뭔지 알거같아! 나도 한 번 해봐야겠다..

3년 전
익인2
난 뭘 부숴,, 연필이라던가,, 나무젓가락라던가,, ㅜㅜ
3년 전
글쓴이
다 부시고나면 기분 어때? 뻥 뚫린것처럼 시원하고 그래??
3년 전
익인2
그나마 시원해지는 편이야 자해하고 나면 상처 숨긴다고 뒷처리하기 너무 힘든데 이건 자해보단 덜 속이 풀리지만 뒷처리도 편하고 그래서,,
3년 전
글쓴이
글쿠나! 맞어... ㅈㅏ해는 가리고다니기도 힘들고 더 현타오는 기분이더라... ㅠ 안구래도 한달전에 낸 자해흉터 아직도 연갈색으로 남아있어갖구 볼때마다 힘들다
3년 전
익인2
ㅜㅜㅜ 맞아 그리고 혼자 있지 않으려고 노력해 자해를 혼자 있을 때 충동적으로 많이 하더라고 내가,, 행복하게 지내는 것 까진 안바라고 우리 무난하게 아무 탈 없이 잘 살자
3년 전
글쓴이
2에게
맞어 꼭 행복해지려고 애쓰는게 좋은건 아니더라...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오늘도 잘 보내자

3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래 !! 오늘 날 좋던데 산책 한 번 슬 하고 들어와서 따순 물로 꼭 씻고 뽀송한 이불 안에서 누워있다가 푹 자자 약속이야 ㅎ,ㅎ

3년 전
익인3
진짜 거창한 거 아니더라도 기분이 좋아지는 소소한 행동 하나 갖기 ! ! 나는 무드등+음악 ㅠ
3년 전
익인4
난 담배폌ㅋㅋㅋ근데 비추천...
3년 전
글쓴이
엇 글쿠나 난 비흡연자라ㅠㅠㅠㅠ
3년 전
익인4
자해충동들때 먹는 약 주던데 정신과는 가봤어??
3년 전
글쓴이
아니... 병원가는거도 망설이기만 하고 못 갔었어 계속...
3년 전
익인4
망설이지 말고 가봐! 일상생활에 지장있는거잖아 가면 별거 아녀
3년 전
익인5
오픈카톡방 들어가서 사람들이랑 대화하기
3년 전
익인6
난 자해하기 직전에 정말로 후회 안할 자신 있냐고 묻는 습관 들였더니 점차 안하게 되더라...
스스로에게 자해해도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세뇌(?)한 것도 효과가 좋았어
윗 댓처럼 뭔갈 부시거나 이것저것 해보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아
난 유튜브에서 드럼 치는 영상 보거나 인티에 글 쓰는 걸로 해소한다 ㅎㅎ
여러가지 해보면서 방법을 터득하길 바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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