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 글은 3년 전 (2020/9/29) 게시물이에요
뭐라고 생각해??


 
익인1
범죄 저지르지 않은 부자들을 안좋게 보는건 부러워서 그런거 아닐까..?
3년 전
익인2
부러워서 아닐까?
3년 전
익인3
열등감+실제 부자들의 만행도 많긴 함+ 등등
3년 전
익인5
한국이 부자들 안좋게 봐?
3년 전
익인5
난 오히려 로망이 많은거 같ㄷㅏ고 느꼈는데
3년 전
익인6
부자 안 좋게 봐? 어떤 부자를 안 좋게 보지?
재벌들은 정경유착, 범죄 이런 부분 때문에 안 좋게 보는 것 같은데

3년 전
익인7
열등감도 있고 자기들만 해먹으니까? 기부도 안하고 자기꺼 지키기에 바쁘잖아
3년 전
익인8
별로 안좋게 보는 건 아니고, 탈세나 불법적인 경로로 돈을 모은 사람들이 사회 지도층에 좀 많아서 그럴거야. 청렴해야 하는 위치에서 비리를 저지른 사람이 많으면 아무래도 더 심하겠지?? 자수성가로 성공한 사람들을 싫어하지는 않아! 카카오만 봐도 사람들이 다 대단하다고 생각하잖아ㅎㅎ
3년 전
익인9
부자가 소수니까 그렇지 뭐.. 가난한 사람이 더 많잖아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978 2:3550691 6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474 9:4722767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237 09.23 22:5057556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121 09.23 21:4635064 4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147 09.23 22:1020819 0
폴린느 가방 이쁜데 요즘 인플루언서들한테 뿌려서 살말 고민됨ㅠ 15:48 1 0
14프로에서 13 미니로 넘어온 지 3일차 15:49 1 0
전애인이랑 헤어진 이유 다시 생각해도 없음 15:49 1 0
이번달 카드값 6만원도 언너옴ㅋㅋㅋㅋㅋㅋ 15:49 1 0
요즘 아가들 진짜 연필 한 다스 몰라? 15:48 1 0
기독교 아닌데 찬송가?는 들으면 의지돼서 들어 ㅎㅎ 15:48 2 0
이성 사랑방 자취방 처음 가는데 2 15:47 13 0
뉴발 530 고르는거 도와줘1 15:48 21 0
이성 사랑방 난 여기애들 회피형 욕하는거 안믿음 15:46 23 0
작은 호텔 카운터 알바 괜찮아? 15:46 2 0
흡연자인데 길빵하는사람들은 개념이있나?4 15:47 10 0
mbti 과몰입 하는 사람이나 사이비 믿는 사람이나6 15:47 19 0
하... 시엄마 미친 것 같음2 15:47 20 0
아이폰16 쓰는익들 배터리 사이클 몇회됐어?? 15:46 5 0
흑백요리사 공개 다 돼간다 15:46 8 0
외부 장학금 신청하려는데 받으면 어떻게 쓸지 계획을 써내야하는데2 15:46 10 0
여룸에는 그냥 티셔츠 돌려입고 다녔는데 가을 되니까 15:46 12 0
친구네집에 베라사갈건데 맛 뭐할까..4 15:46 13 0
쿠팡 아이폰 2차 배송인 사람들 중에 아직 안받은 사람 많지? 15:46 3 0
아이폰 초기화 해놓은 상태로 배터리 바꾸러 가도 돼? 15:46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5:46 ~ 9/24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