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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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핵말랐는데?!

[익인2]

22ㅠㅠ

[글쓴이]

155입니닷

[글쓴이]

155야 ㅋㅋ큐ㅠㅠㅠ

[익인1]

에 그래두 완전 말랐어

[글쓴이]

찌찌만 빠져 저렇게 빠지면ㅋ큐ㅠㅠㅠㅠㅠㅠ 허어

[익인3]

.. 키가 몇이길래

[글쓴이]

155임니다 납득이지

[익인4]

155 에 45여도개말라

[글쓴이]

ㅁㅈ 나 원래 45였다가 48까지 쪄봤는데 그때 애들이 찐 게 훨씬 보기 좋다고 예쁘다고 그러더라 .,, 그 이후로 갑자기 빠지기만 하는 중 아마 아파서 그런 것 같긴 해

[익인5]

ㅠㅠㅠ 너머 말랐어 잘챙겨먹어

[글쓴이]

ㅠㅠㅠ 고마으ㅓ... 나 원래 잘 먹는데 요새 속 안 좋아서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

[익인6]

헥 진짜 마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156에 60훌쩍인데,, 밥 잘 챙겨먹ㅇㅓㅠㅠ

[글쓴이]

고마어 ㅠㅠㅠㅜㅜㅠ 건강 때매 그런가봐... 나도 이제 빠진는 거 달갑ㅈㅣ가 않고 찌고싶다

[익인7]

쓰니 기준에서 미쳐 날뛰고 있다는거지??
원래 그렇게 살 쉽게 빠지는 타입이여?

[글쓴이]

너무 빠져서 .. 원래 고무줄이긴 한데 자꾸 빠지는 거ㅠ보년 속상한데 주변 사람들은 그냥 말랐다고 부럽다고 생각하니까 말 못 하겠ㄱ어서

[익인7]

웅웅 그런 것 같아 보였으 쓰니 댓 보니까
나도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너가 살 빠지는게 힘들어 보이길래 물어봤오
건강 잘 챙겨 곰방 돌아 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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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대체 뭐가?...

[익인10]

쓰니는 빠지는 거에 대한 고민인 거 같은데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0]

일이키로 빠져서 저 몸무게면 말랐으니까 걱정할 수도 있지...

[글쓴이]

너무 무례한 거 아니야 ?.. 저 한 마디로 강박이라니

[익인11]

아니 155에 42키로면 말라서 걱정할수도 있지 댓글 뭐야

[익인9]

밥 잘 챙겨먹쟈💕

[글쓴이]

고마웟 🤍🤍🤍🥺🥺

[익인12]

부럽다...나도155인데 난...흡 ㅠㅠㅠㅠ

[글쓴이]

ㅠㅠㅠㅠㅠ 그런 의도로 올린 글 아녔ㅇ어 미안해 .. ㅠㅠㅠㅠㅠㅠㅠㅠ 건강 안 좋아서 빠진 거고 원래 47~8이었어.. 건강 챙기자 ⁽⁽ଘ( ˊᵕˋ )ଓ⁾⁾ ...

[익인13]

ㅠㅠ 쓰니 밥 잘 챙겨먹어잉 금방 돌아올겨

[글쓴이]

고마워엇 ㅠㅠㅠㅠㅠ 근데 뭔가 멈에서 안 받아서 먹기ㅜ싫다 핫하 ,,

[익인15]

와나두 아파서 밥 잘 안챙겨먹으면 2~3키로 뚝딱임 ㅜ

[글쓴이]

그치 .. 나 아직 젊은데 ;ㅅ;

[익인15]

나두 ㅎㅎ.. 우리 건강하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