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는 사람이 자기 아빠 취급 안 한다고 가족들한테 욕하구 다니는데 그러면 내가 10살 때 바람을 피면 안됐지ㅋㅋ 그때 돈도 안 벌어와서 엄마가 무릎꿇고 돈 빌려서 살아간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오니까 아빠취급은 받고 싶은가봐ㅋㅋㅋ 그땐 내가 아빠가 필요했는데 지금은 앖어도 상관없는데ㅋㅋㅋㅋㅋ 내가 아빠돈으로 학교를 다녔어 용돈을 받았어 다 내가 벌고 장학금 받아서 다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립할 수 있는데 엄마 맞고 살까봐 걍 집에서 조용히 사는거지ㅋㅋㅋㅋ 웃기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