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양결전편 326수천 번을 얻어맞아도 쓰러지지 않던 하루사메 최강의 남자는 고작 여동생의 눈물 한 방울에 무너 졌다+카구라의 눈물이 흘러 카무이가 우는 것처럼 표현된 연출 개좋아함,,,, pic.twitter.com/sA0VdgnE4W— 은혼 영상 (@kakasi_ss) October 18, 2020
낙양결전편 326수천 번을 얻어맞아도 쓰러지지 않던 하루사메 최강의 남자는 고작 여동생의 눈물 한 방울에 무너 졌다+카구라의 눈물이 흘러 카무이가 우는 것처럼 표현된 연출 개좋아함,,,, pic.twitter.com/sA0VdgnE4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