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00는 솔직히 설레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 인스티즈(instiz) 만화/애니 카테고리

	닝겐1 오 3년 전
	닝겐2 ㅇㅇ이 뭐야?! 3년 전
	닝겐3 모야몽ㅑ~ 3년 전
	글쓴닝겐 캐가 닝에게 하는 말입니다☺ 자유롭게 답변해주세요~ 3년 전 글쓴닝겐 00는 모브👁👁💦 3년 전
	닝겐4 오 3년 전 닝겐4 00이에게 가는 걸 잡진 않을게. 나는 널 그냥 묵묵히 기다릴 거야./뭔가 사쿠사 생각나요.. 3년 전 글쓴닝겐 사쿠사 키요오미: .. .. 기다리지 마. .. 너한테 못할 짓이잖아. .. .. 상처를 주는 입장이면서 자기가 더 괴로워 보인다 3년 전 닝겐4 늦지 않게 내 손 다시 잡아주라.. 씁쓸한 미소를 짓곤 사쿠사를 바라봅니다. - 완전 분위기 어울려요ㅠㅠ센세 글 보고 이마 깨러 갑니다... 3년 전
	닝겐5 그래도 너를 사랑해. 나를 봐줘. 너에게 헌신하고 있잖아. 3년 전 글쓴닝겐 캐는? 3년 전 닝겐5 음... 아카아시? 3년 전 글쓴닝겐 아카아시 케이지: .. .. 미안해 닝. 나도 너를 사랑하는데. 그런데.. 혼란스러운 듯 입술을 꽉 깨문다 3년 전 닝겐5 근데 흔들리신다? 그럼 나 없이 살던가....ㅎ 난 너 없이 못 살지만. 3년 전
	닝겐6 하앙 3년 전 닝겐6 그 애가 그 정도로 사람을 휘어잡을 매력이 있긴 하지. ...근데 나는, 어떻게. 너한테 그런 매력이 안 보여? / 사쿠사요! 3년 전 글쓴닝겐 사쿠사 키요오미: 어떻게 안 보여. .. 보이니까 더 돌아버리겠어. .. .. .. 솔직하게 대답해줬다. 갈피를 잡지 못하는구나. 3년 전 닝겐6 그럼 보이는 걸 무시하지 말고 행동해. 자꾸 흔들리지 말고. - 흑흑 사쿠ㅜ사... 3년 전
	닝겐7 왜그래 진짜... 너 이럴 때마다 제발 미워할 수 있음 좋겠어. 나쁜자식./맛층 3년 전 글쓴닝겐 마츠카와 잇세이: 그래. 차라리 욕을 해. 그게 너한테 덜 미안하니까. .. .. ..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씁쓸하게 웃는다. 나쁜 자식. 3년 전 닝겐7 미안한 걸 아는 놈이 그걸 나한테 말을 해?! 진짜 나쁜 자식!!!! 3년 전
	닝겐8 니로 / 미워 죽겠는데 못 놓는 나도 참 바보 같다 3년 전 글쓴닝겐 후타쿠치 켄지: .. .. .. 미안. 차라리 욕을 해주라. .. .. 마른 세수를 하며 한숨을 쉰다. 3년 전 닝겐8 욕하면 뭔가 달라져? .. 그 아이는 예쁜 말만 해주고 예쁜 웃음만 보여줄 텐데 .. 난 울기나 하고 노래ㅜㅜㅜㅜㅜㅜㅜ 정말 찰떡이에요 3년 전
	닝겐9 하앙 3년 전
	닝겐10 밉다, 너 / 아츠무 3년 전 글쓴닝겐 미야 아츠무: .. 맞나.. .. .. 미안. .. 손을 꽉 잡고 고개를 푹 숙인다. 괴로운 것 같다. 3년 전 닝겐10 ...흑ㅜ 3년 전
	닝겐11 오이카와 / 저 좀 바라봐 주면 안 되나요? 제가 더 선배를 좋아하는데..... 3년 전 글쓴닝겐 오이카와 토오루: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닝 쨩. 닝은 내가 꾸준히 좋아했던 사람인데.. .. 이러면 안 되는 건데. 그렇지? .. .. 발개진 눈가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뚝뚝 흘릴 것 같다. 3년 전 닝겐11 왜 선배가 울려고 해요..... - 센세❤ 3년 전
	닝겐12 쿠니미 / 네가 날 사랑하지 않아도 좋아. 내 옆에만 있어 줘, 아키라. 3년 전 글쓴닝겐 쿠니미 아키라: 정말 그걸로 만족해요? 내가 선배를.. .. ..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 .. .. 아무것도 아니긴 무슨. 나쁜 놈. 3년 전
	닝겐13 스나 / 나는 이러는 너가 너무 미워 3년 전 글쓴닝겐 스나 린타로: 나는 전이나 지금이나 닝에게 상처만 주는 것 같네. .. .. 미안해. .. .. 다 식은 찻잔을 내려놓는다 3년 전 닝겐13 미안하다고 말하는 너가 참 밉다 ...........스나야 엉엉 3년 전
	닝겐14 와후.. 3년 전 닝겐14 오사무 / 그렇구나. 음, 나는 뒤에서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 3년 전 글쓴닝겐 미야 오사무: 내같은 놈이 뭐 좋다고 기다리는데. .. .. 미안. 화내서 미안타. .. .. 복잡한 것 같다. 3년 전 닝겐14 이해해,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 처럼 너가 모브를 좋아했으니까. 그냥 웃어줘 언제나처럼 . Hㅏ 찌통 조하👍 3년 전
	닝겐15 세미 / 선배 참 나쁜놈이네요 진짜 싫어.. 3년 전 글쓴닝겐 세미 에이타: 미안해 닝. 흔들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분명 그랬는데 .. .. 아니야. 이것도 다 변명이니까. .. 미안해. .. .. 한참을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죄책감일까 3년 전
	닝겐16 스나/어쩌라고 그렇게 말하면 내가 놔줄것같아? 3년 전 글쓴닝겐 스나 린타로: 놔줘 닝. 너한테나 나한테나 못할 짓이잖아. .. .. .. 답지 않게 단호하다. 차가운 눈빛이 생소하다. 3년 전 닝겐16 싫엏이우훟하허구으허허어엉흥허엉흐엏어헝흐어아홍옥흐어허으각싫어 안놔줄꺼야아흐어악ㄱ 3년 전
	닝겐2 스나/ 걔는 너한테 설레기나 할 것 같니? 괜히 차이고 눈물 바람 되지말고 내 옆에 있지 3년 전 글쓴닝겐 스나 린타로: 그럴지도 모르지. .. .. .. 잔잔한 미소를 머금는다. 이건 긍정의 의미일까 .. .. .. 생각을 정리한 것 같다. 3년 전
	닝겐17 시라부 / 허, 그럼 OO한테 가던가. 내가 더 좋아서 지금 내 옆에 있는거 아냐? 그 잘난 머리로 잘 생각해봐 누가 더 좋은지. 3년 전
	닝겐18 보쿠토 / 그렇구나. ....그렇구나. 죄송해요. 그래도 제가 아직 너무 사랑해서, 조금만, 조금만 시간 주시면 안돼요? 마음 준비할 시간은 줄 수 있잖아요. 3년 전
	닝겐19 키타/괜찮아요. 언제까지든... 기다리고 있을게요. 3년 전
	닝겐20 스가와라/...어느정도 눈치는 채고 있었는데 직접 들으니까 좀 아프네. 지금은 네가 좀..밉다 3년 전
	닝겐22 적어도 사람을 저울질 하는 너는 내가 알던 히루가미가 아니야. 3년 전
	닝겐23 우시지마 / 응, 역시... 그렇지? 미워도 밉다고 말을 못하겠네. 괜찮아. 그냥 나는... 기다리고 있을게, 언제까지고. 3년 전
	닝겐24 그래.. 그렇구나 근데 그걸 나한테 이야기 하는 이유가 머야..? 나 마음아프라고? 너가 나 못차겠으니깐 내가 대신 차주라고? 차라리 몰랐었을때가 좋았던거 같네.. / 음..캐는 먼가 오이카와가 어울리는거 같아요 3년 전
	닝겐25 쿠로오 / 되게 재밌어 보인다, 쿠로. 내 쪽으로 기운 적은 몇 번이나 되니? 점점 내 쪽이 가벼워지는 느낌이야. 결국 깃털처럼 가벼워져서 공중으로 날라간다고 한들 네가 눈치나 챌까? 그냥 놔 줘. 힘들지만, 네가 손을 놔 줘야 나도 포기할 것 같으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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