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아빠 근황 술먹고 화장실 욕조에 들어감 23

2 여친 살해한 의대생 왜소한 편이야??? 11

3 나 의료진인데 경동맥을 찔러서 사망한거고 여러번 찔렀다는데 9

4 이 가방 134,000원 살말 정해주라!!! 41

5 내가 늙었다고 느낄때 초밥먹을때 8

6 24살에 사업한지 3개월만에 대박났다 15

7 결혼식 복장 에바 2트ㅠ 22

8 익들아 나 이런 옷 처음 사봤는데 뚱뚱해보여? 7

9 집에 갑자기 구급대원 오셨는데 나 잠옷차림이였음 1

10 오랜만에 꽃샀는데 진짜 이쁘다 2

11 뿌링클 이제 소스 추가 안 하면 한 개도 안줘? 8

12 모르는 애 전화온 후기 ? 157

13 새벽에 모르는 애가 전화왔는데 143

14 오늘 첫출근했는데 죽고싶어 2

15 근데 엄청 예쁜데 소심하고 혼자 다니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들어? 이런글 ㄹㅇ 꾸준글인데 3

16 대겹은 신입나이 다들 꽤나 있더라 5

17 아빠 카드로 맨날 호텔가서 놀거든 1

18 팀장한테 맞받아칠 말 좀 알려주르.. 8

19 나 병원에서 일하는데 별명이 헨젤과 그레텔임 1

20 ㄲㅊ 큰 남자가 좋다는 것도 넷사세 같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