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괜히 추천했다가 욕들어먹는중 와 짜증난다

예를들어 지금 이시점에 어느주식 가격이 5천원이야 

지금 바로 들어가라했어 

드가자마자 조금 떨어졌는데 더 갈 것 같아서 물 타라고 했거든 글서 걔 평단이 4900원임 

나는 더 높은 5100원. 

근데 주가 좀 올라서 나 익절했고 얘한테도 지금 쎄하니까 걍 팔라고 했는데 자긴 더 지켜보겠대 내 탓 안하겠담서. 

지맘이니까 냅뒀는데 떨어져서 얘 남친이 누가 얘한테 이 주식 사라했냐고 뭐라하네

[개미1]

이익보면 돈 나눌건가? 별걸 가지고 다 탓하네 성인이면서

[글쓴개미]

긍게
ㅋㅋㅋ 게다가 내가 걔보고 특정해서 사라한게 아니라 여러명 있는곳에다가 얘기했는데 걔가 바로 샀거든 글서 내가 갠톡으로 따로 얘기까지 해줬어 이거 좀 쎄하니까 짐 바로 수익줄때 팔라고

[개미1]

욕심이 화를 부르지 그러면서 남탓을 왜해 ㅋㅋㅋ 친구탓하는 인성 무엇 ㅠㅠ

[개미2]

모든 선택은 자신이하는거지 자기도 그렇게 말했으면서 자기 남친한테 뭐라고 말했길래 그러냐 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