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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1
나는 남들 다 있는 공공장소에서 피해주고 있는 아동을 그냥 놔두는 부모들이 싫어 아동이야 당연히 그럴수있지 아직 어리고 뭘 모르니까 근데 부모는 예절을 가르치고 아동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하는 입장인거잖아?? 근데 그걸 안하는건 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답글
익인606
맞는 말이긴 해.
현실적으로 그게 먹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아동이 성인답지 못한 행동을 했을 때 부모가 버튼 하나 눌러서 자동으로 교정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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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1
음 부모가 아이를 교정하기 힘든건 너무 이해하지ㅠㅠ 나도 동생이 많거든... 하지만 내가 말하는건 아이라고 해서 모든행동을 괜찮다고 감싸거나 아이가 다 그렇죠~하고 잘못된 행동을 방치하는 부모들을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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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0
익인712
나도 애들 안 좋아하는데 이유가 애들의 존재로인한 혐오×
부모들의 잘못된 자식관리,부주의로인해 발생되는 혐오임

•••답글
익인721
222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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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5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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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0
익인768
익인714
어린 아이야 그 행동이 그나이 또래에 당연한걸 알고있으니 별 생각없는데
어디에 나가서든 무작정 오냐오냐 우리애만 소중해 하는 일부 부모들이 싫어

•••답글
익인716
그래 맞는 말 같다
공공장소에서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들한테 피해주는 아이를 냅두는 부모가 잘못된 거지
애가 잘못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
근데 아이는 이해해도 내버려두는 부모는 이해 못 하겠어
난 잘못된 건 아이여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답글
익인717
쓰니가 쓴 정도는 아동혐오 아닌 것 같은디?
•••답글
익인718
컨트롤 못하는 부모가 문제지 ㅋㅋ 애들이야 당연히 그 나이면 자기조절 못하고 그러는거 맞는데 옆에서 부모가 안잡아주니까 문제 .. 그리고 노키즈존이 왜 욕먹는지 모르겠네.. 커피 좀 조용하게 마시고 싶은디 ㅎ 애들 우는 소리 듣기 싫고 지 애 똥귀저기 가는 것도 보기 싫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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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9
현상이 싫은 거에서 끝나면 혐오는 아니지 않음??본문은 그 정도 같긴 함.. 근데 저런 일을 겪고 역시 애들 싫다 이러면 혐오아닐까싶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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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0
난 애가 우는 것보다 애가 우는데 할 일 하시는 애부모님이...🤦🏻‍♀️
•••답글
익인721
2222 식당에서 애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자지러지게 우는데도 자기들끼리 밥먹고 있는 모습보면 ㄹㅇ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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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4
33... 알바하면서 느끼는 건데 진짜 오바야 적어도 달래는 시도라도 할 순 있잖아 애 뛰어다니고 진열된 거 막 건드리는데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기만 하는 거 보면 진짜 ㅠ 그러다가 애들 다치면 알바생들한테 난리치는 부모 너무 많이 봄
•••
익인722
맞음 애들은 힘 없고 항의를 못하니까 대놓고 혐오해도 되는줄 아는거지 ㅋㅋ '난 애들이 싫어'에서 애들 대신 노인 젊은여자 아저씨 등 다른 나이대의 집단 넣어보면 누가봐도 혐오인데 유독 애가 싫다는 말만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이상한게...
•••답글
익인722
그리고 나는 이렇게 한국사회에 만연한 아동혐오속에서 자라난 현 세대의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 주 세대가 되었을때 노인이 된 윗세대에 대한 혐오와 차별로 이어지는게 걱정됨 어쩌면 각오해야 할 일이기도 하고. 지금 '어쩌라고 난 애 싫어'라는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그렇게 혐오하는 애들이 자라 약자가 된 자기들을 차별하는 시대가 와도 받아들일 자신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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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3
ㄹㅇ 누구나 아기시절은 있는 건데 넘 팍팍혀ㅜㅜ 아기는 입력하면 그대로 행동하는 기계가 아닌데ㅜㅜ
•••답글
익인606
아이들이 시끄럽고 돌발 행동에 피해를 입으니까 짜증난다=인정.

뇌절하는 아동 혐오자들은 성인으로 못 태어나고 갓난아기로 잘못 태어난 자신의 인생을 반성하자.
0살부터 20살까지 실천하지 못했던 아동혐오자들의 신념을 오늘부터라도 실천에 옮길 거라고 믿어.
아동 혐오자들은 20년간 무인도에서 혼자 혹은 부모님과 함께 사회와 담쌓고 살아.
어렸던 과거를 반성해야지.

•••답글
익인726
윗집이 초딩 하나 유치원하나 키우는 집인데 큰애 유치원다닐때부터 봤거든. 솔직히 방음 잘 안되고 귀도 예민한편이라 아침에 애들 보내는 소리때문에 시끄러워서 깬적도 많아. 밤에 샤워할때 애들 소리도 엄청 잘들리고 평소에도 쿵쾅거리고ㅇㅇ. 근데 윗집 어머님께서 따로 찾아와서 사과하시고 명절선물도 챙겨주시고 이러니까 그러려니가 되더라... 부모님은 뭐 애 키워봤으니 이해한다하시고ㅇㅇ
부모가 잘하면 솔직히 폐끼쳐도 어느정도 용인되는데 부모가 케어 '안'하는거 티나면 진짜 빡쳐. 못하는것도 도를 넘어서면 진짜 짜증나. 애가 샌들신은 발에 음료수 흘렸는데도 어머 이러고 슬쩍 보고 가는 그런 부모는 진짜 🐶떡같은 사람이지
애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애니까 넘어가는데 케어안하는 부모는 혐오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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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8
아이라는 이유로 싫다는 거 자체가 혐오 아닌가 ㅋㅋㅋㅋㅋ 여자라는 이유로 싫다는 여성 혐오잖어 근데 왜 아이는 아님? 아이들이 돌아다니면서 시끄럽고 민폐 끼쳐서 싫다면 통제 안 하는 애 부모를 싫어해야지 애들은 그게 자연스러운 건데 ㅎ... 진짜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는 속담이 딱인 듯
•••답글
익인700
2222 그니까ㅋㅋㅋㅋ아이라는 이유로 싫다는 사람들은 태어날때부터 성인으로 태어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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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1
333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 말 들어보면 무슨 본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성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자꾸 난 안 그랬는데? 이러는데 그랬을지 안 그랬을지 어케 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하네...ㅠ
•••
익인729
보면 애가 어떤 행동을 했을때 부모의 행동에 따라 다를거 같아 막 뛰어다니고 큰소리로 소리치고 우는거 다 애니까 할 수 있지 근데 그걸 방치하는건 부모잖아 이건 애가 싫다에 속하지는 않다고 생각해. 무조건 못하게 하는것보단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부모가 유도 또는 케어해야지 가장 쉬운 무조건 못하게 하는 방향으로 사회가 흐르는거 같아서 좀 각박해졌다고 느껴
•••답글
익인730
지들은 무슨 강림했나... ㅋㅋㅋㅋ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는 게 딱 맞는 소리임
너는 어릴 때 조용하고 얌전했다고??? 너네 엄마가 그랬다고???
너 나들이 나갔을 때 옆 테이블에서 밥 먹던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겠니.. 참은거지

•••답글
익인733
대충 예시 하나 들어서 애들이 공공장소에서 떠들고 난리법석 떠는 게 싫다기보다는 그걸 보고도 중재하지 않는 보호자나 중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러는 애들로 인해서 이런 말들이 나오는 것 같긴 한데 혐오랑은 거리가 좀 ㅠㅠ...
•••답글
익인734
나도 아이 보면 솔직히 피하고싶어ㅠ...물론 나도 아이었던 시절이 있는거 다 알지만..너무 피곤해..그래서 아이 낳아서 키울 자신도 없고 결혼도 안할래..나는 엄마가 될 자격이 없어
•••답글
익인735
ㅋㅋㅋ왜그러게 애기들 케어못하는 부모들탓임
•••답글
익인736
난 애기 하다 못해 혐오해
•••답글
익인606
0살부터 20살까지 자가격리 했으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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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7
나 애기 좋아함 근데 애가 사고칠 때 신경 안 쓰는 부모가 싫음
•••답글
익인700
'장애인들 휠체어로 공간 너무 차지하고, 여러가지로 민폐라서 싫어'
이러면 혐오라고 뭐라할거면서, 아이들 싫다는 왜 관대하시죠

•••답글
익인738
아동은 아동혐오를 낳고 아동혐오는 아동혐오혐오를 낳고 아동혐오혐오는 아동 혐오혐오혐오를 낳았네ㅎㅎ
•••답글
익인739
아동은 아동이라 어쩔수 없이 발생하는 많은 일들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처리하고 받아들여지는 것에 대해 차이가 있는것 같음. 아이가 시끄럽거나 예의없게 행동하면 부모나 보호자가 빠르게 대처하고, 그에맞는 사과나 행동을 취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혐오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것 같고. 그런데 여기서 그냥 아동=혐오대상 이렇게 보는 사람들은 너무 예민한것같음. 애초에 같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사람이랑 부딪히지 않고 살고싶다는건 너무 모순같음. 보호자가 알맞게 대처하고 적정선까지는 참는게 서로 혐오조장 없이 살수있는 방법인것같음
•••답글
익인741
아동이 공공장소나 사람들 많은 곳에서 크게 울거나 뛰어다니고 있다 = ㅇㅋ 그럴 수 있음
근데 부모가 방치한다 = ? 개싫음 부모가 관리 못 하는 이런 경우가 싫음 나는

•••답글
익인742
애기가 울거나 난동부리는 건 아이니깐 이해하는데 그걸 방치하는 부모들이 더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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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3
아직 아이니까 공공장소에서 크게 울거나 여기저기 뛰는 건 이해하는데 아이의 그런 행동을 냅두고 신경도 안 쓰는 부모들이 싫음 아이는 당연히 공공장소에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배워가는 중이니까 부모가 잘 얘기하고 통제하면 괜찮은데 자기 애 아닌 것 마냥 애가 뛰든 소리지르든 상관도 안 하고 냅두면서 수다나 떠는 부모들이 싫어
•••답글
익인743
정말 애한테는 아무 감정 없음 저런 부모들이 싫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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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1
그럼 정리하면 애들싫다고 하는 대부분의 익들도 아동혐오 아니고 노답부모 혐오네
•••답글
익인744
애 낳은 친구랑 어디 돌아다니면 되게 눈치보이더라 식당에 들어가도 몇 사람들이 불쾌하게 쳐다보고... 애를 왜 데리고 와.. 이런 눈빛?
•••답글
익인745
아동 자체를 혐오한다기보다는 공공장소에서 울든 뛰든 소리치든 제대로 케어 못하고 훈육 못 하는 부모를 혐오한다고 생각해. 물론 아이의 기본 성질, 특성 때문에 존재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이를 기피, 혐오해서 아이를 학대한다면그런 마음을 가지는 것 자체로 잘못은 아니라고 봄.

아이는 사회가 키우는거라는 말에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개인에게 타인의 아이에 대해 무조건적인 이해와 배려를 바랄 순 없다고 생각해.
예전 같은 사회 분위기면 아이는 사회가, 이웃과 함께 키운다고 열이면 열, 다 이해하는 분위기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해. 80-90년대 분위기를 보면 이웃의 애도 부모 대신 맡아서 밥도 먹이고 돌봐주기도 하고, 공공장소에서 버릇없이 굴면 내 애같이 지적도 했다지만 오늘날은 다르고 생각해.
더 이상 이웃집, 동네 아이를 위해서 대문을 열어두지 않듯이 예전과는 아이 키우는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하고 싶어. 아이는 울고 짜증내고 참지 못하고 예민하게 굴 수 있지만 예전처럼 카페나 지하철, 음식점에서 그런 애를 보고 타인이 한소리했다간 부모랑 싸움만 날거라고 봐.

상황이 이렇게 달라졌는데 오늘날 사회가 아이를 키운다는 말은 더이상 무조건적인 애정, 배려를 의미하는 것 같지 않고, 아이를 약자로 두고 보호하되 최소한 개인의 자유도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그 대안으로 노키즈존이 있는게 아닐까 싶어. 그저 아이를 가진 부모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서로에게 최소한의 배려는 했으면 좋겠어.

•••답글
익인120
아이들이 소리치고, 울고, 떼쓰는게 싫을 수 있음. 그것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면 당연히 화나고 기분 나쁘지. 그런데 그 불쾌함이 그 아이의 행동, 그 아이, 그 아이를 바로잡지 않고 방관하는 부모를 넘어서 아이 전체를 향한 혐오와 불쾌가 되는 순간 잘못된거라고 생각해. '이래서 난 성악설 믿음', '이래서 애들은 다 영악하다는거야', '이래서 애들이 싫어' 이런 표현들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해. 영유아기는 인간이면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고 그 나잇대에는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는 행동들이 있어. 애들은 울고, 떼쓰고, 소리치고, 자기중심적이야. 그런데 그건 성장하는 과정 중 일부잖아. 어른들, 부모들은 그걸 바로잡아줘야하고 아이들은 그렇게 자신의 행동을 교정하며 크는거야. 영유아에 대해 호불호를 어떻게 따져 이건 취향의 문제가 아닌데. 나는 그러지 않았다는 말이 제일 웃겨. 너는 안그랬겠지만 대부분의 영유아들은 그래. 왜냐하면 그건 인간이 성장하는 과정이니까.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고 하잖아 아이는 사회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상황을 겪으며 감정 표현과 조절을 하면서 자라는 존재인데 그 과정에 대한 성숙한 사회인들의 이해가 없으면 더 이상 이 세상에 아이가 존재하면 안되겠지.. 물론 아이가 울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않는 부모에 대해서는 화도 나고 이해가 안될 수 있지만 절대 아이의 울음과 부모의 양육태도를 동일하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해. 할 수 있는데 하지 않아서 주변에 피해를 주는 것과 할 능력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못하는건 다르니까.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조용히하고 예의를 지키는건 갓 태어났을때부터 뿅 하고 갖게되는 무조건적인 능력이 아닌 울다가 혼나보고 시끄럽다고 주의도 받아보는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서 힘들게 만들어진 결과야. 아이의 소음에 부모가 아무런 주의를 주지 않아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면 그건 아이의 문제가 아닌 부모의 문제이고 아이의 울음이 아닌 부모의 잘못된 교육이 만든 문제상황이니 아이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면 안된다고 생각해.그리고 한마디 더 하면 사회적 약자들이 혐오받고 차별당할때 그들이 목소리를 내면서 그 사실이 알려지고 바로잡혔지만 아이들은 그럴 수 없어.. 아이들은 목소리를 낼 수도, 자신의 권리를 주장 할 수도 없어.. 그러니 성인들이 보호해줘야 한다는 거야. 그들의 인권을 스스로 지킬 수 없는 나이니까 성인이 보장해 줘야한다고.. 그런데 지금은 아동권리의 4대 기본권조차 성인들은 자신의 편리를 위해 빼앗고있는게 참 답답하다
•••답글
익인700
22 익인이 말 진짜 잘한다
•••
익인755
333... 글 읽으면서 많은 걸 느껴
•••
익인746
피해를 주는 이의 태도 차이인 거 같음.
장애인이나 사회적 소수자 얘기도 나오는데,

적절한 비교는 아닌거 같다.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서,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고 해도, 그건 그 사람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겠단 의도를 가진 행동은 아니잖아.
'난 장애인이니까 당연히 이 정도의 자리는 할당해줘야 되는 거 아냐? 다른 사람들 비키세요' 같은 태도면, 장애인이라도 싫어하겠지

아이의 경우에, 음식점에서 뛰어다니고, 소리를 지른다 거나 같은 행위를 하는데 그건 분명한 의도가 있는 거잖아
소리를 지르거나 뛰어다니며 놀겠다는 의도.
아이니까 그 의도가 잘못된 건줄 모르고, 행할 수 있다는 것도 맞는데, 그게 잘못인지 알고 제지시킬 사람이 있잖아.

•••답글
익인746
아이는 마을이 같이 기른다는 말도 있는데,
그게 지금 적용 가능한 말인지 모르겠음.

검정고무신 농촌사회 시절에 그랬던 것처럼, 아이의 잘못을 옆 집 어른이 혼낼 수 있는 사회인가?

이름 모를 아이에게까지 포용하기엔 사회가 너무 변했지

•••
익인747
아동혐오아니고
지자식 관리못하는 부모가 싫은거야.

•••답글
익인748
아 애들 싫어
•••답글
익인749
애 부모들이 만들어낸 결과같음
•••답글
익인750
난 교육 안(못)해서 남한테 피해주는 부모도 싫고
나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주는 애도 싫음
아무리 몰라서 그런다하더라도 그걸 다 이해해줄 넓은 아량과 이해심이 난 없음
조카도 우쭈쭈하다가 말 안 듣고 떼쓰고 이러면 안된다고 알려주면 빼애애액 울어버려서 잘 안 보려함

•••답글
익인751
익인753
아동의 성향을 이해 못하는건 맞는거같음 상황이 화가 날순 있어도 그걸 아동의 탓으로 돌리는건 시각이 근시안적이라는 생각만 든다...
•••답글
익인754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도덕성이 없어. 커가면서 사회화가 되는거야. 유아들은 본능에 따라 행동하는 게 당연한거야 그런 아이들에게 사회의 올바른 규칙을 알려주면서 사회화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게 주변의 어른들이지.
노키즈존에서 출입을 거절당한 어떤 아동은 자신이 차별받던 유대인과 다른게 뭐냐고 말하기도 했어. 아이들은 잘못한게 없는데 왜 애들이 싫다고 함부로 표현해?
나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국가에서 나서서 예비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그 밖의 사회구성원들로 하여금 아동을 존중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해. 여기만 봐도 아무렇지 않게 아동혐오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게 무서워.

•••답글
익인754
지금 여기서 아동혐오를 표현하는 사람들은 인종차별에도 분노하지 않는건가? 특정 성별을 혐오하고 특정 연령을 혐오하고 특정 인종을 혐오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어리석은 생각을 좀 돌아봤으면 좋겠어.
•••
익인700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울고 뛰고 소리지르는데 부모가 그걸 냅둔다면 그건 부모의 잘못인데 왜 아이를 혐오해......우리 모두도 다 어릴때 그러면서 자랐어...물론 시끄러우니까 불쾌감이 들수는 있는데 그게 특정 대상을 혐오하는데 정당화될수는 없어..
•••답글
익인756
당당하게 혐오하는거 웃김 ㄹㅇ
•••답글
익인757
우는 건 상관없는데 그걸 신경 안쓰고 자기 할일하고 안 달래주는 부모때문이지...
•••답글
익인758
이러다가 뭐 20대말곤 남지도 않겠음ㅋㅋㅋ 뭐만하면 다 싫다고 하니깐...
•••답글
익인759
애들행동에 부모태도가 어떠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듯 ..
•••답글
익인760
근데 먼가 한국은 다 자란 완성형 사람 을 좋아하는거 같기도 함 ... 이 글로 뭔가 나도 많이 생각하게 되네
•••답글
익인761
따지자면 애들을 싫어할게 아니라 말리지도 않고 교육 잘못한 부모 잘못이지 ㅋㅋㅋ 그리고 부모가 노력해봐도 통제가 안되는 애들도 있고 부모가 처음인데 서툴 수도 있지.. 상황에 따라 다른게 많겠지만 서로 입장 생각해주면 괜찮을텐디
•••답글
익인762
애들 혐오 xx 애들은 당근 뛰어놀고 소리지르고 함
부모가 어떻게 애들을 제지하는 모습을 보이느냐의 차이 같아
부모가 제지하는 모습이 보이면 왤케 시끄러x 고생하쉬네..o 이렇게보임
근데 부모가 제지안하고 광란의 뛰어당김 소리지른다? 그땐 예의의 차이지!

•••답글
익인606
지금 커뮤하는 세대는 지금보다 훨씬 아이들에게 너그러웠던 시절에 소위 말하는 꿀빨면서 자란 세대인데
•••답글
익인763
애들이 땡깡부리고 소리지르고 여기저기 테이블 다니면서 남 물건 건들고 하는데 젊은 부모들이 애들 말리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편하게 놀고있는거 보면 짜증남 ㅋㅋㅋ 자기 편하려고 남들 피해보는데 애 방치하는거 보면 어우...
•••답글
익인764
ㄹㅇ 애들은 애들이고 언제든 실수할 수 있는건데 아직 사회나 문화, 예의 질서 같은 것도 완전히 깨우치치 못한 외계인이나 다름없는 존재들인데 너무 팍팍한 듯.. 다들 어렸을 때 실수 한 번도 안하고 자랐나ㅎㅎ
•••답글
익인766
자기도 애 였으면서....ㅠ
•••답글
익인767
누구나 아이였던 시절이 있고 누구나 지금처럼 영원히 젊을 수는 없음 세상에서 아동혐오와 노인혐오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답글
익인754
부모가 케어를 안해서 혐오한다는 건 도대체 무슨 논리지? 그럼 아동이 아닌 그 부모를 혐오하세요
•••답글
익인769
나 이쁜 아기들 말고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유교과 나오고... 인식 달라짐 취업은 다른길로 준비중이지만
옆에 부모가 자기 아이한테 찡찡거리지말라고 짜증내는거보면 그 부모가 더 싫어짐.. 그 나이대 애들은 그러는게 당연한데... ㅋㅋㅋㅋㅋ참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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