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였음 여자애긴데 약간 자기애가 강해서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관심 받으려고 주변에서 계속 맴돌고 하던거.. 근데 어떤 식당에서 애기가 젊은 남녀커플한테 무시받으니까 충격받았다는 뭐 그런 글이었는데.. 오래전에 본거라 구체적인 내용이 생각이 안나네 하튼 그 글 읽으면서 뭔가 저런 애기들은 좀 애같지가 않다 싶은 생각은 들었음 영악까진 아니구.. +음 뭔가 글이 관심을 받는거 같아서 덧붙이는 말이지만 나는 애기들한테 원래 영악하다는 표현은 안 써!! 근데 마냥 순수할거 같은 애기들이 약간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일 때 뭔가 위화감이 느껴져서 느낌이 이상할땐 있어. 그리구 그렇게 느껴도 애들 탓하진 않아 대부분 가정교육 문제라고 생각하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