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게생기거나 진짜 레알로 귀엽게생긴애들은 좋아 슈돌 로희같은애들 .. 예의바르고 ㅠㅠ 그리고 막 와서 인사하고애교부리고 하는애들은 아 정말 바르게 좋은환경에서 자랐구나 싶은데 다 자기맘대로할려고하고 자기중심에 공공장소에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얼마전에 놀러간 펜션에서 부모들은 놀기바쁘고 애들은 시끄럽게 막뛰어다니고 아 너무싫어진짜 남친은 귀엽다는데 난 하나도 안귀여웠어 요즘은 대뜸 버릇없이 반말하는애들 너무많아서 짜증나고 내가 반려견이랑 산책하는데 “ 얘 몇살이야? “ 이러면 진짜 정색....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오아아ㅏㅇ아ㅏ!!! 이러면서 뛰어와서 강아지 놀리고 가고 막 만질려하고 그러다가 조금싫어하면 얘 물꺼같아!!!! 이러면서 얄밉게 도망다니고 진짜 표정관리안돼 한대쥐어박고싶어 너무싫어 진짜 특히 우는애기들 ... 하나도 안예쁘고 안귀여워 근데 내자식은 엄청 사랑해줄거같아 나도 애기를 좋아하는편이아닌데 내자식은 너무너무 예쁠거같아 나 아동혐오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