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일하게 헷갈리는 맞춤법

  글 내용 보기  

[익인1]

헐 나두

[글쓴이]

진짜 어려워ㅋㅋ 많이 쓰면서 익히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

[익인2]

난 이에요랑 예요..

[글쓴이]

받침 있으면 전자, 없으면 후자! 이렇게 알고 있으면 된당!!
꽃이에요 바다예요
아니에요는 예외 ㅎㅎ

[익인2]

헐헐 넘나뤼 친절한 설명 고마워 하트 백만개 쓰니 덕에 이제 안 까먹겠다

[글쓴이]

도움이 됐다니 기쁘당!!! ㅠㅠ ㅎㅎ

[익인3]

와 맞아..

[글쓴이]

사이시옷... 언제 정복할 수 있을까

[익인4]

사이시옷 개짜증나 국어 문법 하는데 책 찢어버리고 싶었음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공시생인데 국어 너무 싫어 쓰니야 살려줘... 진짜 개빡쳐 내가 이걸 왜 외우고 있나 싶음 전셋집 전세방 마구간 푸줏간 이런 걸 내가 왜 구분해서 외우고 있나 현타 오진다

[글쓴이]

헉 공시생이었구나... 익인이의 분노가 여실히 느껴져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공시에 저런 쓸데없는 건 왜 넣은 걸까 익인이 고생한다 ㅠㅠ 그래도 멋있어... 딱 붙었음 좋겠다!!!!

[익인4]

고마워... 표준어니 외래어니 내 한계를 시험하려고 하는 거 같지만 내가 이겨버릴게... 붙고 만다

[글쓴이]

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겨버리자!! 붙고 책을 다 불살라 버리자

[익인5]

와 인정

[글쓴이]

난이도 극악 ㅠ
언젠가 다 통일해버렸으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