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지역 백인이 주로 살고 도람뿌씨 지지하는 사람도 많아서 좀 무섭네,,, on campus 살고 있어서 위협을 받거나 하진 않겠지만,,, 미국에서 살기 시작한지 일년도 안 지나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여름에 잠깐 한국 들어갔다가 영어 까먹고 비자 다시 받기 귀찮아서 그냥 미국 들어왔는데 요새 우리 지역에서 뭔가 creepy함을 느낌,,, 몇일전에 학교 주변에서 총기사건 일어난 것도 그렇고,,, 곧 편입 할 계획인데 또 편입하려는 학교는 풀 온라인,,, 앞이 막막하다 막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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