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지도 모르지만 집착공 싸패공? X 스토커수 요즘 스토커는 k트랜드잖아? 집안일해줘.. 밥도 차려줘.. 수는 그런식으로 공을 스토킹함ㅇㅇ 공은 수가 걍 귀여움 누군진 모르겠지만 뭔가 자신이 없던 무언가를 채워주는 존재?정도라는 느낌. 무서워하지않은데 무서운척 내숭떨음. 그래야 수가 계속 자기집에 들어오니까 근데 수는 공 뿐만아니라 스토킹하는 누군가들이 많은거지. 약간 취미생활?느낌인거임. 한량수/ 남들 괴롭히고 무서워하는거 보는거에 희열을 느끼는? 하지만 이 사실을 공이 알게됨.(수 역으로 스토킹, 사람 붙이기 등등?의 방법이 있겠지) 자신은 저 많은 ㅅㅏ람들 중 하나인것을. 공은 빡치게 됨. 내꺼가 다른곳에 드나드니까 공은 집착공+싸패공임. 수를 점점 옭아매기 시작함. 수는 약간 스토커치곤 아방함. 그래서 공 집에 몰래 들어갔는데 뭔가 자기를 조여오는 것을 느낌. 그러면서 서서히 공이 움직이기 시작하는거지. 나중엔 수가 불쌍해지는... 수 감금 키워드는 필수다. 꽃놀이패였나 그 웹툰을 기반해서 생각해봐써.. 후.. 상상의 나래 ㅈㅐ밌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