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롤말고 대놓고 담배 쩍쩍 피면서 지나가는 사람 괜히 슥 훑어보고 그러는거,,, 행인이 괜히 눈 안마주치고 걸어가면 ‘훗 내가 점 무섭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현실행인 : 에휴 한심한 것들... 즈그 인생 망하는 것도 모르고.. 내 인생이나 살아야지... 그리고 제일 크게 간과하는 점 우리도 그 시절을 다 겪은 사람들이라는거.... 라떼도 괜히 어른들보다 내가 더 쎈 것 같았어 근데 보는 내가 부끄럽다구 증말!!!!! 그러고 다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