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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10l
이 글은 3년 전 (2020/11/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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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호메... 무서워
3년 전
익인2
미친 ㅅ이게 진짜라니
3년 전
글쓴이
그니까ㅠ 나 그냥 장난식으로만 생각했는데 진짜 저런경우가 꽤 있을거라는게,,,
3년 전
익인4
나도 약간 그런거같기도해 나 올해 초에 한참 코로나 터져서 난리났을때 독감같응거 심하게걸려서 진짜 죽을뻔했거든(과장된표현 ㄹㅇ죽는거 아님) 근데 저때는 문자오고 확집자 접촉있어야 검사해주ㄴ대서 선별딘료소빠꾸먹고 보건소가서 내과약만타서 왔음.., 근데 저때 진짜 아프고 힘들었어
3년 전
익인14
22 나도 익인처럼 한동안 기침 많이나고 열 올랐었는데도 병원이랑 진료소 다 빠꾸먹어서 그냥 약 먹고 버텼는데 어느순간부터 잠잠해지더라...(밖에 나간적없음))
3년 전
익인5
와 무서워 ㅠㅠㅠ혹시 나도..
3년 전
익인7
헉 근데 이런 경우에는 저 항체로 어떻게 못하나?
3년 전
익인7
백신 개발이라던지......뭐 그런거....
3년 전
익인8
하.... ᵕ᷄≀ ̠˘᷅. 그와중에 대면시험 본다는 교수님들 뭐야ㅠ
3년 전
익인9
진짜.... 나만 안 돌아다니지ㅜ 가끔 감기 증상있으면 잠깐 나갔던 사이에 걸린걸까봐 너무 두려움ㅜㅜㅜㅜ
3년 전
익인10
헐 나 몇시간 전에 엄마한테 저 얘기했는데.. 나 알고보니 무증상 확진자인데 항체 있었던 거 아니냐며...
3년 전
익인11
하 널리 퍼져서 경각심 좀ㅠ
3년 전
익인12
헐ㄹ
3년 전
익인13
나도 이생각 한적 있다ㅋㅋㅋㅋ 맨날 알바집 반복이긴 하지만 어쨌든 일하면서 사람 많이 마주치게 되는데... 한 명도 없었을까 생각하면서도 내가 항체가 있어도 부모님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니까... 내가 조심하는건 나 때문도 있지만 부모님때문이 더 크니까...
3년 전
익인13
혹시나 나도 알게 모르게 걸였던건 아닐까 한당... 감기증상보이고 하면ㅋㅋㅋ
3년 전
익인15
난 먼가 약간 이런거 좀 불편하다해야하나.. 20대랑 비슷하게 50대도 꽤 높은편인데 한번도 세대 뉴스 안나왔거든 근데 매번 크게 터질때마다 20대 위주로 패더라... 코로나 터진이후로 한번도 마스크 안벗은애도 많고 얌전히 다니는 20대도 많은데...언론에서 떠드는거 보면 니들 맨날 술먹고 돌아다니는데 이렇게 무증상이 많수 반성해라 텅들아 하고 전체를 패는 느낌?
3년 전
익인16
코로롱 초중반쯤에 친구들끼리 우리는 이미 걸렸는데 모르는걸수도 있다고 농담식으로 말했었는데 그게 진짜일수도 있겠구나
3년 전
익인17
네....?
3년 전
익인18
헐...
3년 전
익인19
헐 나 어제 이 생각 진짜 많이 했었는데 진짜 있었구나... 코로나 걸렸는지 모르고 그냥 감기인줄 알고 지나간 사람이나 증상 없이 그냥 모르고 넘어간 사람도 있을까 싶었는데...
3년 전
익인20
헐 혹시..?
3년 전
익인21
나 공부 너무 안돼서 브레인포그온거같다고생각했는데...검사받아보고싶다...
3년 전
익인22
맞어 나도 초반부터 이 생각 했었어
누군가는 걸렸는데 본인도 모르게 지나갔을수도 있을거라고

3년 전
익인23
애시당초 걸린사람들이 대부분은 무증상자인지라 우리나라에서 항체있는사람들 엄청 많을거야 특히 2030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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