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바람이 무섭다더니... 뒤늦게 마도조사에 푹 빠진 나닝 너무 지금 호우... 어제 2기 끝까지 보고 너무 여운이 너무 깊어서.. 게임에도 집중을 못 하고 계속 어버버버 했어! 어떡하지ㅠㅠ 뭐.. 이제 소설을 사서 볼까???? 보니까 4권까지 정발 됐던데.. 이거 보면서 여운을 달래볼까..? 하아아아.. 너무.. 괴롭다 지금... 천관사복을 보기엔 지금 5화까지 밖에 안 나와서 보면 괴로울 것 같어... 마도조사 블루레이도 사고 싶은데.. 파는 거 드라마 버전 뿐이더라.. 난 드라마는 좀.. 애니가 좋은데.. 애니도 블루레이 팔아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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