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20까지 촉 봐줄게 - 인스티즈(instiz) 촉 카테고리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취업은 22년 지금 그 사람이랑은 그렇게 오래갈 것 같지 않아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그 사람이랑 오래 갈 이유가 없어서... 내년 취업은 진짜 안 될 것 같아 돈이 급하면 알바라도 구해봐 3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근데 좀 더 시간 걸려 ㅠㅠㅠㅠ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ㅠㅠ엄청 노력하겠어!! 복채로 노래 두고 갈겝 Cash Cash - How To Love 내가 좋아하는 노래야 3년 전 삭제한 댓글 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서로가 그렇다고!! 3년 전
	익인2 나! 3년 전 익인2 남친 언제 생길까? 올해 가능..? 3년 전 글쓴이 올해는 글렀고... 내년 말 3년 전 익인2 앗.. 그래도 생기기는 생기는구나..! 고마워!! 복채는 골든차일드-그러다 봄 추천할게! 3년 전
	익인3 나! 3년 전 익인3 지금 남자친구랑 오래 갈까요?? 3년 전 글쓴이 지금까지 며칠 정도 만나셨나요? 3년 전 익인3 이백일 좀 넘었어요! 3년 전 글쓴이 3년까지는 쉽게 만나는데 고비 한 번 겪을 거에요 3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혹시 어떤 류의 고비인지 알 수 이ㅛ을까요? 전 남친 관련인지 ㅜㅜ 3년 전 글쓴이 3에게 아뇨! 제 3자가 문제가 되는 건 아니고요 권태기를 세게 겪을 것 같아요 3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가능할까요? 전남친은 이제 연락 안 오겠죠? 마지막에 욕을 못 해가지구 오면 시원하게 욕 하구 싶어서 ,,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복채 이ㅛ으면 말해주세요! 좋은 밤 보내요:) 3년 전 글쓴이 3에게 전남친 상대할 일은 없을 거에요 복채는 편한대로 주세요 3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싸이 - 기댈곳 이 노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 감사합니다:) 3년 전
	익인4 저유 3년 전 익인4 꿈 대학 둘중에 내가 나중에 돈많이벌고 행복할 미래를 골라줘 +) 만약 꿈이면 지금 내가 원하는 회사가 있는데 거기서 성공할 수 있을까? 아님 다른 회사를 추천해? 3년 전 글쓴이 돈 많이 벌고 행복한 게 꿈은 아니고? 3년 전 익인4 그거 자체도 꿈은 맞아! 결국에 난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그리고 지금 꿈꾸는 직업이 있어! 근데 저번에 부모님께 말씀드렸다가 대차게 까여서 다시 도전할 용기가 좀처럼 안생기더라고 ㅋㅋ ㅜㅜ 미련은 미련대로 남고.. ㅜㅠ 3년 전 글쓴이 만약에 꿈꾸는 직업을 가졌을 때 쪼들리고 불행해져도 그 직업을 계속 할 거야? 3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음.. 글쎄.. 그 직업은 수명이 좀 짧아서 수익이 안된다면 돌리긴 하겠지?? 그래도 내가 꿈꾸는 내 모습을 이뤄보곤 싶어 내가 너무 허상만 바라고 꿈을 꾸고 있나..? ㅋㅋ ㅜ 3년 전 글쓴이 4에게 쪼오금...? 그리고 그런 허상을 실현시킬 만큼 단단하고 독하지도 않아보여서... 3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으음.. 그렇구나 남들한테 그런 얘길 좀 듣긴했어 ㅋㅋ 특히 부모님한테.. 그래도 좋아하는 걸 도전해본다면 잘할자신 있는데.. 그럼 쓰니는 대학추천인거야?? 3년 전 글쓴이 4에게 웅웅 대학 추천 3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그렇구낭 그럼 마지막으로 계열이랑 과 추천 받아볼 수 있을까?? 복채는 샤이닝-자우림 ! 3년 전 글쓴이 4에게 어문계열 잘 어울린다 3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고마왕!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20학번으로 남을 듯 3년 전
	익인6 헉 나 3년 전 익인6 나 올해 6개 중에 하나라도 합격하긴 할까? 3년 전 글쓴이 3개 예상한다 3년 전 익인6 아악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고마워 복채는 노래로 줄게! Skott-mermaid 3년 전
	익인7 저요! 3년 전 익인7 내 꿈을 포기하지 말까? 아니면 지금 학원 다니고 있는 분야로 취업을 쭉 밀고 갈까? 3년 전 글쓴이 꿈 밀어붙여 3년 전 익인7 그러면 하나만 더 물어도 될까 🙏🏻 꿈을 이루려면 대학을 다시 가야 할까? 아니면 현장으로 부딪혀야 할까? 내년 정시 볼지 말지로 골머리 앓고 있거든 ㅠㅠㅠ... 3년 전 글쓴이 현장으로 부딪혀 굳이 정시 볼 필요 없어보여 3년 전
	익인8 나나 3년 전 익인8 나 잘 선택한 거 맞겠지? 그리고 연애는 언제 할 수 있을까 😢 3년 전 글쓴이 잘 선택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선택한 걸 잘하는 게 중요해! 연애는 음... 관심 있는 상대 있지 않아? 3년 전 익인8 그치 그치 열심히 해야지 💪 관심 있는 상대 있어! 3년 전 글쓴이 그 상대한테 좀 더 적극적으로 들이대봐! 상대도 호감 있어보여 3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헉 연락도 늦게 보고 그러길래 나를 부담스러워하는 줄 알았는데... 고마워! 덕분에 용기가 생겼어 ☺️ 3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복채로 유아 - 자각몽 추천할게! 3년 전
	익인9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 괜찮은 사람이야? 3년 전 글쓴이 치명적인 단점은 없어 3년 전 익인9 헉 그럼 그 사람이랑 잘 될 수 있을까? 3년 전 글쓴이 본인이 원한다면 만날 수는 있음 3년 전 익인9 아하 고마워용!!! 복채로 keshi - right here 놓구갈게! 따로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죵. 항상 행복한 ㅇㅣㄹ만 가득하길🥰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아니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웅웅 3년 전
	익인12 1. 나 연애 언제 어떤 사람이랑 할까? 2. 나 취업 언제 어떤 분위기의 회사에 들어가게 될까?? 3년 전 글쓴이 연애는 조금 나이차이 나는 직장인이랑 할 것 같고 취업은 당장 뭐가 안 느껴진다 취업이 중요한 상황 같지 않아보여 3년 전 익인12 혹시 상대방이 연상이야? 성별은 남자야? 여자야? 3년 전 글쓴이 연상 남자 3년 전 익인12 고마워 복채는 the unlikely candidates- oh my dear lord 심규선- 아라리 사운드킴- 고양이 교문앞 병아리- 나만 강아지없어 물론 고양이도 3년 전
	익인13 나 왔다 3년 전 익인13 나말야 내가 하고싶은 일 말고도 다른 적성 맞는 일 찾아낼 수 있을까? 3년 전 글쓴이 적성은 맞는데 흥미를 못 느끼면? 3년 전 익인13 흥미를 못 느껴도 괜찮아ㅜㅜ 뭔가.. 하고 싶은 일 말고도 다른 길을 찾아두고 싶은 마음이 커ㅠㅠ 3년 전 글쓴이 만약 다른 길, 또 다른 카드패를 준비하는 심정이면 뭐든 할 수 있어 3년 전 익인13 글쓴이에게 내가 어느 정도로 단단하게 마음을 먹는지에 따르는 거겠구나ㅜㅜ... 하 요즘 이래저래 불안하다... 댓글 고마워 익아 복채는 뭐가 좋을지 모르겠는데 노래 하나 적고 갈게! 문서림의 '섬이었던' 3년 전
	익인14 나! 3년 전 익인14 이번에 학점 4.0 넘을까?! 3년 전 글쓴이 음... 어려울 것 같아 3.9X 이렇게 나올 것 같음 3년 전 익인14 ㅠㅠ... 좀 더 노력해야겠다! 고마워 복채는 아이유- 미리메리크리스마스 ! 3년 전
	익인15 나 3년 전 익인15 내가 원하는 일에 취직 할 수 있을까? 3년 전 글쓴이 좀 더 고생해야 하는데 괜찮아? 3년 전 익인15 얼마나?고생은 괜찮아 내가 즐길수있는 일을 찾는다면... 3년 전 글쓴이 좀 더 깨지고 상처받아야 원하는 일로 밥 벌어먹고 살 수 있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15 글쓴이에게 많이 경험하고 고생을 더 해야하는구나..ㅠ 작은 복채는 방탄소년단 Blue & Grey 쓰니 남은 2020년 무탈하게 보내! 3년 전
	익인16 ㄴ 3년 전 익인16 나 결혼 언제할 것 같아? 3년 전 익인16 지금 남친이랑 결혼할 것 같아? 3년 전 글쓴이 근데 익아 정말 결혼이 중요해...? 결혼이 문제가 아닌 것 같아보여서 그래 3년 전 익인16 어 그럼...? 뭐가 문제인 것 같아? 3년 전 글쓴이 그냥 익이 너무 불안정해보여 지금 미혼이라서 결혼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 것 같고 3년 전 익인16 글쓴이에게 아 맞아... 나 성격도 워낙에 좀 불안해하고 그래... 혹시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 좀 개선될 것 같은지 느껴져? 3년 전 글쓴이 16에게 혹시 종교를 가질 생각은 없니 3년 전 익인16 글쓴이에게 종교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그게 내 마음에 안정을 줄까? 3년 전 글쓴이 16에게 웅웅 확실히 안정을 줄 것 같아 절이든 성당이든 교회든 한 번 생각해봐 3년 전 글쓴이 16에게 아 그리고 결혼은 지금 남친이랑 할 것 같다 3년 전 익인16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고마워ㅜㅜ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 남친이 좀 무뚝뚝하기도 하고 그래서ㅜㅜ 쓰니가 봤을 땐 남친이 나에 대한 마음이 깊은 것 같아? 3년 전 글쓴이 16에게 무뚝뚝한 건 맞는데 마음은 깊어 다른 사람 생각하고 있다든가 여자를 밝히는 것 같지도 않고! 3년 전 익인16 글쓴이에게 쓰니 진짜 느낌 좋은 것 같다... 약간 그런 사람이야. 그럼 나 마지막으로 종교 추천 받을 수 있을까? 잘 맞아보이는 거..! 불안정해서 힘들거든ㅜㅜ 3년 전 글쓴이 16에게 절을 가보자 3년 전 익인16 글쓴이에게 정말 끝까지ㅋㅋㅋ 대단한 걸..? 내가 종교 별로라고 생각하면서 그나마 진짜 최후에 가진다면 불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쓰니 글을 만난 건 진짜 행운이었던 것 같아. 상담 받는 기분이네. 너무너무 고마워. 쓰니 항상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17 나도 3년 전 익인17 좀 먼 훗날의 얘기지만 편입 성공할까???? 3년 전 글쓴이 웅웅 3년 전 익인17 후하.....고마워!!!! 진짜 고마워 요즘 미래만 생각하면 너무 암울해했는데 열심히 해야겠다 복채라긴 뭐하지만 sekai no owari-drop out 추천!하구감니다..! 다시한번 고마워 3년 전
	익인18 나나나 3년 전 익인18 내년에 남친 생길까여.. 3년 전 글쓴이 넹 3년 전
	익인19 나 3년 전 익인19 편입준비하는게 맞을까?나이가좀있거든!!만약준비한다면 무슨학과가 나을까??직업쪽으로 연결해서! 3년 전 글쓴이 진로를 바꾸는 건 맞는데 당장 바꿀 여력이 안 된다고 해야하나... 편입 준비는 결국 안 할텐데 진로를 틀긴 해야해 3년 전 익인19 헉진짜맞네...ㅠㅠ내가즐길수있는일이 뭐일지ㅜㅠ?궁금하당 .. 3년 전 익인19 내가 즐길수있는일이뭐일까?너무 광범위한가 ㅠㅜ?? 3년 전 글쓴이 즐길 수 있는 일이라는 것에 너무 꽂혀있지마! 3년 전 익인19 글쓴이에게 알게또!! 나 하나만 더믈어봐도될까? 나 정신ㄹ과약 올해로 5년째인데 먹은지. 나 약끊을수있는날이올까? 만약끊게된다면 재발안하게될까? 3년 전 글쓴이 19에게 약을 복용한다 안 한다에 너무 신경 쏟지 말았으면 좋겠어... 언젠가는 괜찮아지니까 너무 걱정 말구 3년 전 익인19 글쓴이에게 고마워 ㅠㅠㅠㅠㅜ♡ 촉인짱!!!! 나 사랑하는사람만나서 결혼할수이껫지? 이것도 신경너무쓰인닼ㅋㅋㅋ하게된다면 몇살에결혼할까 3년 전 글쓴이 19에게 지금은 몇 살이야? 3년 전 익인19 글쓴이에게 27살! 3년 전 글쓴이 19에게 29살에 할 것 같아! 3년 전 익인19 글쓴이에게 헐 고마워융♡♡♡♡ 3년 전
	익인20 나 3년 전 익인20 남자친구 언제쯤 생길까?? 3년 전 글쓴이 조급해하지 말기 3년 전 익인20 조급해하지 말기라니ㅠ.. 내년에두 가망없을까?? 3년 전 글쓴이 조급해하지 말라구 3년 전 익인20 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 고마워ㅋㅋㅋㅋ 복채는 Alessia Cara -Make it to christmas 크리스마스 시즌에 듣기 좋은 노래양 :) 좋은 꿈 꿔 쓰니야 3년 전
	익인21 나,, 3년 전
	익인22 뿌엥 3년 전
	익인23 나 3년 전
	익인24 힝 늦었구만 3년 전
	익인25 나나 3년 전 익인25 혹시 가능하면 봐줄 수 있을까?ㅠㅠㅠㅠ내가 관심가는 사람이랑 친해질 수 있을까..?? 3년 전
	익인26 ㅜㅜㅜㅜ 3년 전 익인26 흑 끝났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27 나나 3년 전 익인27 나 남친 언제 생길 거 같아? 외모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날 수 있을까? 3년 전
	익인28 나 남친 언제 생겨요?? 3년 전
	익인29 나 3년 전 익인29 우리 가족 행복할 수 잇을까 3년 전
	익인30 나ㅠㅠ 3년 전 익인30 수능끝나고 걔한테 연락올까? 걔랑 잘 될 수 있을까? 3년 전
	익인31 뿌앵 3년 전 익인31 혹시 보다가 촉 오면 ㅠㅠ 내가 내년 예체능으로 돌려서 다시 입시하는데 원하는 대학 갈까? 그냥 대충이라도 올해 가는 게 나을까 3년 전
	익인32 나.. 3년 전 익인32 혹시 괜찮으면 나도 봐줄 수 있을까? 더 기다릴까 아님 그만둘까! 3년 전
	익인33 일하는 곳 사람 나에대해 어떻게 생각해?? 3년 전
	익인34 나 이틀이라도 열공할까? 3년 전 글쓴이 이건 촉이 아니라서 답해줄게 한 번이라도 더 보면 하나 더 맞힐 수 있어 3년 전 익인34 오 알겠어!! 댓 달아줘서 고마워ㅎㅎ 그래도 댓 달아줬으니까 나도 노래 추천할게!! 장범준-그녀가 곁에 없다면 짱 조아!! 3년 전
	익인35 ㅠㅠㅠ앗 3년 전
	익인36 으아 늦었다 ㅜㅠ 3년 전 익인36 ㅠ 3년 전
	익인37 Hoxy 나 내일 본가 간다 안간다 3년 전
	익인38 나도 될까... ㅠㅠㅠ 3년 전
	익인39 나 3년 전
	익인40 너무 늦었넹 3년 전
	익인41 우아... 멋있어 3년 전
	익인42 혹시나 하고 남겨본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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