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읽으면 찌릿짜릿해지는 주관적 명대사 있음 함 알려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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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1]

“난 첫눈에 반했던 것 같아. 다시 만나기 전까진 몰랐지만.”

노 모럴(No Moral) (외전2) : 낫 애니모어(Not Anymore) | 테하누 저

저러고 끝나는 거까지 넘 완벽,, 너 무 조 아

[글쓴쏘니]

노모럴 ㅠㅠㅠㅠㅠㅠㅜ 묵은진데 꼭본다........ㅠ

[쏘니2]

나크연
첫부분 -너는 베르사체 풍의 화려한 셔츠를 입고~
마지막 -그게 윤수일과의 첫 만남이었다

[글쓴쏘니]

마지막이 이렇개 끝난다니 여운이쩔겟구마.....

[쏘니3]

본문 보고 다 까먹음.. 내가 널 기다렸냐고 레전드 ㅠㅠㅠ이우연 사랑해

[글쓴쏘니]

ㅠㅠㅠㅠㅠㅜㅜㅜㅜ그죠그죠 진심 넘조아

[쏘니4]

오 본문 짱이다ㅋㅋㅋㅋㅋㅋㅋ

[글쓴쏘니]

짱이죠,,,,, 미필고 4권 입니당....^^*

[쏘니5]

“다음에는 나를 찌르렴.”
“…….”
“강한 척하지만 네게 속수무책인 남자에게 그 정도의 자비는 베풀어도 되지 않겠니.”

인연 4권 | 그웬돌린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2183000247

[쏘니5]

기련님 진짜 너.무.조.아.

[글쓴쏘니]

오오우어유ㅠㅠㅠ기련님ㅜㅜㅠㅠ 좋다증말,,,,

[쏘니6]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쏘니6]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글쓴쏘니]

이방인 ㅜㅜㅜㅜㅜ연검이하는말이지?? 멋지다정말..
인터미션은 볼까말까햇는데 캐시충전한김에 함 질러봐야겟네^^

[쏘니10]

나 이 부분 읽으면 항상 과오온다.....

[쏘니7]

가쉰, 마지막 황제의 즉위식이었다.

명대사는 아닌데.. 세상 바꾸려고 노력하던 공이 결국 공화정 세우게 되었다는 걸 알려주는 문구였어서 그런지 인상깊었어ㅜㅜ 소설이 저렇게 끝났거든.. 근데 짜릿한 건 수가 다리 사이로 기어보라는 귀족말에 진짜로 기어 들어간 부분이긴 했다..^^

[쏘니7]

미필고 저 부분 넘 좋아.. 그리고 이우연이 인섭씨 우는 얼굴 좋아하는 묘사 나올 때마다도 짜릿했음ㅠㅠ

[글쓴쏘니]

쏘니가 쓴 대사 혹시 더블피??? ????아닌가????? 뭐였디 ㅠㅠㅠㅜㅠㅠ

[쏘니7]

오 더블피 맞아! 난 결말보고 주책맞게 눈물 찔끔했음..ㅜㅜ 벅차서

[쏘니8]

깨진 창문 아래서, 차이석은 유리 조각이 박힌 자신의 손을 내려다보았다. 피가 뚝뚝 흐르는 손을 펼치며 천천히 야바에게 시선을 향했다.

“이런, 또 다쳤어.”

그리고 가끔은 예상 못 한 변수가 튀어나와 상황을 뒤엎기도 한다. 제정신이 아니다. 그는 진짜 미친 게 틀림없다.

-알라딘 eBook <[BL] 힐러 (외전증보판) 2> (메카니스트) 중에서

[쏘니8]

진짜 슬픈건아닌데 미친 거 같아서 가슴이 찌릿찌릿해짐...

[글쓴쏘니]

힐러 안보고 나 뭐햇지????????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짜릿하다

[쏘니9]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글쓴쏘니]

와 이거 뭐야???????? 어떤장면이야???

[쏘니9]

혼불 ㅠㅠㅠ...

[글쓴쏘니]

아맞아 갠적으루 연애사업 본편 마지막장면도 좋앗다. 약간벅차오르는 ㅠㅠ

[쏘니11]

난 토주... 진짜 벅차올랐어

[쏘니11]

이것도 진짜 소름돋았ㅠㅠ 가청..!!

[쏘니12]

본문 개에바다 다시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우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