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배에 튼살있는 익 있엉?ㅜㅋㅋ쿠ㅠㅠ

에휴 어렸을때 살 확쪘을때 생겼는데 

 

그때는 부끄러워서 엄마한테 말 할 생각도 못하고 아무 조치 못해서 그냥 하얗게 되어부라쓰~~,,~~~ 

 

지금은 정상체중인데 진짜 부끄럽당 ㅠㅠ..친구들하고 (이시국 때 말고!) 목욕탕 이런곳도 못가고 

기숙사 생활했을때 단체샤워실도 있었는데 최대한 사람없을때만 쓰고 사람있으면 못사용했어 ㅠㅠㅠㅠ 

 

혹시 있는 익들은 레이저수술이나 그런거 할 생각도있오??ㅠㅠ

[익인1]

걍 살고있어 아임 해리포터! 하면서

[익인2]

난 걍 포기했음

[익인3]

난 엉덩이 부근에 있는데 걍 사는중 나중에 많이 거슬리면 레이저 할려고..

[익인4]

나 고도비만에서 다이어트 해서 있긴있는데 훈장이라 생각하고 그냥 사는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