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럽오헤 태경이가 3부와서 너무 맘고생을 했어ㅠㅠ 시간이 넘 길었음

내 주변에 주식 안잡고 보는 사람들도 다 갈수록 태경이한테 이입하더라고ㅠㅠ 난 이게 좀 과했다 느낌 태경이가 해수를 사랑해서 불안에 떨고 힘들어 하는게 넘 오래 많이 나왔어ㅠ

[투니1]

마자ㅠㅠㅠㅠㅠ 섭공일 거면 태경이 심리 왜그렇게 많이 보녀줬냐구요ㅠㅠㅠㅠ 우리 타쿠ㅠㅠㅠ

[투니2]

ㅁㅈ 3부는 진짜 당장 떠올려봐도 태경이 불안하단 독백이 너무 많았던 것 같음... 쫌만 짧게 잡고 주해로 확 틀어서 전개하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서 아쉽긴 해

[글쓴투니]

이게 주해에게도 좋았을텐데ㅠㅠ 주해 현재시점으로 붙는 장면 되게 모자라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