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이 글은 3년 전 (2020/12/06) 게시물이에요

ㄱ 해수가 태경이 안 사랑하는 거 누구보다 태해러들이 제일 잘 알거든요 | 인스티즈 

해수가 태경이 안 사랑해서 메인공 못 된 거 제일 잘 알거든요,,, 그냥 태경이가 일공일수였으면 좋은 공 서사다,,, 하는 것 같은데,,, 우리 태경이가 멘공이라고 안 우겨요,,,


 
투니1
저도 태경 멘공이라고 안 우겨요... 분위기 무서어요...
3년 전
투니2
정상적인 태해들 있다는 거 알아 그냥 작품 왜곡하고 이상한거 우기는 애들 있어서 그래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음
3년 전
투니3
ㄹㅇ,,,누구냐 진짜,,,
3년 전
투니4
미안해 ㅜㅜ
3년 전
투니5
진심 해수가 주원이 사랑하는 거 태경어매도 알고 복실이도 알아요...우린 그냥 태경이 캐디를 사랑할 뿐...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여긴 왜 뭐만하면 인증하라함?22 09.25 21:494577 0
BL웹툰제일 불호인 키워드 꼽자면 뭐야? 13 15:48732 0
BL웹툰요즘 집착공 후회공이 대부분이라 그런가15 09.25 19:36975 0
BL웹툰혹시 이거 제목 아는익… 도와줘ㅠ8 09.25 22:57864 0
BL웹툰 조폭공, 조폭수, 조직물 ㅊㅊ해줘ㅠㅠ16 1:19488 0
오랜만에 에타 쪽지함봤는데 이랬던시절도있다..02 01.26 00:25 333 0
비밀사이 주성현같은 사람 실제로없어?12 01.26 00:22 811 0
아나 미성년... 2 01.26 00:19 70 0
비밀사이 수현이 유학다녀온 나라가 미국이야?2 01.26 00:18 273 0
영하박담작가님들 다음 작품있잖아10 01.26 00:14 298 0
와우 오늘 라디오스톰 미쳤...1 01.26 00:09 246 0
아니 김수현 뭐야!????? ㅅㅍㅈㅇ2 01.25 23:58 355 0
미쳐따 01.25 23:57 176 0
ㅅㅍㅈㅇ 비밀사이 김수현3 01.25 23:52 287 0
미성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6 01.25 23:40 241 0
비밀사이 멘공 누굴까.. 25 01.25 23:37 419 0
비밀사이 대체 뭐야 ㅅㅍㅈㅇ10 01.25 23:09 995 0
수현이 이 궁예 진지한거야?6 01.25 23:07 473 0
나 다온이랑 생일같아8 01.25 22:58 105 0
맥퀸 작가님의 테블릿이 되고 싶다...1 01.25 22:56 66 0
비밀사이 네같살 딱 정해줌13 01.25 22:54 848 0
네같살 안 되는 것도 웃기지 않아?2 01.25 22:48 205 0
수현이땜에 나 운다 울어 ㅠㅠ11 01.25 22:46 536 0
비밀사잌ㅋㅋㅋㅋ주접댓 레전드 나왔다6 01.25 22:45 543 0
다온이가 반지를 계속 끼고 있으려나? 01.25 22:40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