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말라구 계속울면 내가 힘들고 지친다 오늘 이 시간에 가기로 약속했는데 이러면 나도 마음안좋다 말이나와 하는건데 너무 자주 우는것같다 자기 울면 내 마음아프고 안울때가 훨씬 예쁠것같은데 조금만 내생각해주면 안되냐 이러니까 더 울더라.. 으아.. 뚝 그치라고 이제 안달래준다 이러니까 울면서 자기도 이럴수록 내가 지칠거아는데 그냥 자기 어리광피우는거 받아주면 안되녜 타지에와서 의지할때가 나밖에 없고 너무 힘들다고 내가 이럴수록 자기는 버려지는 느낌든다고 단호하게 말하지말라길래 일단 피곤해해서 재우고 집왔어.. 아 모르겠어 그리고 댓글중에 내가 마음이 변했다던 말 있던데 나 애인 진짜 좋아해서 이거 해결하고싶어서 글 쓴거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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