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 글은 3년 전 (2021/1/04)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내 소장작품 중 가장 똘끼 가득한 수 1위 ㅋㅋㅋ 15 09.21 19:132199 1
BL웹툰ㅟㅇㅑ 까도됨?10 09.21 20:15673 0
BL웹툰스케치 타플랫폼에 풀릴려면 오래걸리겠지7 09.21 14:5296 0
BL웹툰귀야곡 2부까지 대여로 봤는데 3부부턴 소장할까..?6 09.21 12:38119 0
BL웹툰아 문란수 진짜 싫어해서 더티하이 묵혔다가7 09.21 12:19472 0
북큐브 하이펄스 소설로 읽은 사람?1 03.12 13:09 312 0
야화첩 갈수록 분량이..1 03.12 12:33 561 0
비연담 작가님이 알오물 외전 그려보고 싶다고 하셨었는데12 03.12 12:05 919 0
북큐브 하이펄스 보는 익??2 03.12 12:04 185 0
요즘 호식이 광고 왜케 많이 보이지1 03.12 11:27 215 0
오늘 야화첩데이!!!!3 03.12 08:56 174 0
냐한남자 작가님=세워요 기사님 작가님이라니5 03.12 08:52 311 0
리디에서 sm 나오는 비엘 추천해줘 3 03.12 07:33 441 0
둥차는.. n년만에 연재 재개하셨다가 또 휴재하시거지?1 03.12 06:24 164 0
작가님들 정말 현타 오실 것 같음..3 03.12 04:20 599 0
아직 하대리 안봤으면 유죄야....😭😭😭 6 03.12 03:42 474 0
그림체 변해서 아쉬운 웸툰 있어?31 03.12 02:31 2344 2
윤결이 불쌍해 죽겠네 ㅅㅍㅈㅇ1 03.12 00:59 330 0
유월아ㅠㅠㅠㅠㅠ3 03.12 00:06 296 0
설로 본 사람?(ㅅㅍㅈㅇ)2 03.12 00:06 107 0
닞에 뜨는 달 나으리 막화에서5 03.11 23:40 256 0
광기 가득한 벨툰 추천해줄 수 있니..?12 03.11 23:39 423 0
후하후하 30분 뒤에 럭키파라다이스5 03.11 23:33 139 0
봄툰 우정뽀xoxo? 이거 재밌어?1 03.11 23:32 82 0
근데 풋사과 보습학원 오늘 풀린 거에서 ㅅㅍㅈㅇ1 03.11 23:25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