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아니 솔직히 럽오헤 3부에서 계속 해수가 주원이 생각하게 그리는 것만 봐도

대충 각은 나온 거 아님? 해수가 주원이 못 잊고 사랑하는 거? 근데 그걸 아니야 정리하는 거다 헤어지는 과정이다 이렇게 왜곡해서 봐 놓고선 이제 와서 작가 탓이라고...?

[투니1]

맞아 나 2부 끝때 한달연애에서 응? 하다가 3부 처음 주해과거 나올 때 오 하다가 해수 계속 불편해하고 주원이 생각하고 그럴때 딱 각이 나오던데

[투니2]

정말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싶었음 이게 해석의 차이가 있다는 게 더 신기한데..

[투니3]

ㅁㅈ 3부부턴 그냥 다 나온거나 다름없는데

[투니4]

솔직히 2부 마지막 쯤에서 태경이가 이기적으로 굴 때부터 답 나왔음 근데 그걸 태경이는 직진벤츠공이라고 해석하고 해수가 끝에 몰려 받아준 걸 독백을 숨기니 편안한 연애를 하고 있니 쌍방구원이니 왜곡해서 보니까 지금 내용이 이해가 안 가지

[투니5]

아니 작가탓 하는 사람들 너무 선넘어서 짜증남 진짜로... 보기 싫음 말든가... 난 솔직히 럽오헤가 그렇게 욕 먹을만큼 스토리라인 별로라고 생각 안하거든? 욕하는 애들 보면 다 자기 주식 안되서 욕하는거임. 그러면서 논리적인척 작가님들 조롱함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