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 글은 3년 전 (2021/1/15) 게시물이에요
가스파드 그림체로 보는 치인트 

 

vs 

 

마음의 소리 그림체로 보는 신의탑 

 

뭐가 더 이질감들어


 
투니1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투니2
2
3년 전
투니3
2
3년 전
투니4
22..
3년 전
투니5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인트 n년차 팬인데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픽셀화나 겜 캐릭처럼 된 거 상상 안 갘ㅋㅋㅋㅋㅋㅋ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팁/자료본인표출 식사 모음 41 09.24 23:294329 10
BL웹툰투니들아 투니들은 이성 웹툰 봐?20 09.24 23:11626 0
BL웹툰 인증o 어떤 비엘 웹툰 수가 진짜 이만큼 먹던데 제목이 뭐야? 펑해주라16 09.24 23:392009 0
BL웹툰와 레진 신작 미침11 09.24 22:231777 0
BL웹툰 초록글 작품 제목 행방불명 로맨스(봄툰). 해당 장면 이거임 ㅔ6 09.24 20:002476 0
돌아버려 여기서 못 움직이는 중 하; 5 03.30 01:44 432 0
벨툰공 이상형 월드컵!4 03.30 01:18 480 1
플레이 플리 유료분(스포)2 03.30 01:18 66 0
풀스 재밌어??12 03.30 01:15 492 0
뭐야...웹툰 여기방뭐야!!!1 03.30 01:08 182 0
나 뒤늦게 용비국에 입문했어 03.30 00:48 28 0
용비국 월요웹툰 아니야? ㅠㅠ 4 03.30 00:45 106 0
하남이랑 도은이5 03.30 00:22 154 0
호ㅓ요일.. 웹툰 뭐 보니15 03.30 00:11 444 0
비밀사이 성현다온인 이유 또 있다,,,,,,30 03.29 23:44 4710 20
여신강림 유료분 보는 투니 들어와줘 ㅠㅠㅠㅠ 03.29 23:36 45 0
비밀사이 질문 좀!3 03.29 23:34 86 0
비밀사이 작가님 트위터 계정은 없으신가??1 03.29 22:49 182 0
버드나무 로맨스 살짝만 스포해주라2 03.29 22:48 229 0
비사 아직 안풀린 이야기가 많겠지만3 03.29 22:36 213 0
연하공 수난기 이거 재밌어??8 03.29 22:36 672 1
비밀사이 너무 좋다..... 03.29 22:35 59 0
연제구덕분에 리맨물의 맛을 알아버림ㅋㅋㅋㅋ1 03.29 22:35 100 0
주인의 조건은 케인이 넘 아깝다...ㅂㅎ1 03.29 22:34 151 0
4주애인 플립턴 호식이 청낙원 이런 재질 너무 좋아 03.29 22:33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7:10 ~ 9/25 1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