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만 고양이땜에 피해본적없나..?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나도... 3년 전 글쓴이 오히려 걍 귀엽고 그렇던데.. 인기글댓글보고 개놀람 3년 전
	익인2 피해 안본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3년 전 익인4 33 3년 전 글쓴이 나도 이렇게 생각해왔는데 인기글 댓글보니까 뭔 고양이때문에 기본적인 생활도 못한다는 사람들 많길래 3년 전 익인22 44 없음 3년 전
	익인5 나도... 아무생각 없음 ㅋㅋㅋㅋㅋ 저 글은 그냥 한명 반대되는 의견때문에 더 극적으로 다는거같음... 3년 전 글쓴이 22 반대의견인 사람은 걍 인듯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7 2 3년 전 글쓴이 응..? 내가 이런식으로 말햇나? 갑자기?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53 22 3년 전 익인73 3 3년 전 익인21 33 3년 전 익인32 44 3년 전 익인47 55 ~~ 3년 전 익인51 66 3년 전 익인53 77 3년 전 익인89 88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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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8 나도 없어서 이렇게 피해보는 사람 있는 줄 몰랐음 3년 전 글쓴이 긍까 ㅇㅇ 신기해... 냄새로 피해본적은 진짜 없는데 3년 전
	익인9 나도 우는 것만 듣다가 어느날 개체수가 너무 많아져서 새벽에 다 뜯어놓은 쓰레기 봉지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치우시는 거 보고 내가 모르는 문제가 많았구나 했었어 3년 전 익인9 결국 내가 모르는 피해가 남한테는 있을 수 있다는 거...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내가 그랬어? 왜 나한테 그러지..?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아핰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 난 1층이라 직접적인 피해 많이 받음 ㅠㅠ 3년 전
	익인12 피해 안본사람은 잘 모르는데 거양이 우는소리가 한두마리가 아니고 진짜 야옹 거리는게 아니라 그 많은 고양이들이 여자 애기 우는소리내면서 소리지름 ㄹㅇ 쓰레기봉투도 다 찢어놔서 또 누가 치워야대고 ㅋㅎㅋㅎ 근데 고양ㅇ이 그냥 이쁘다고 자기집두 아닌데 막 먹이주니까 거기 사는 사람들은 화나쥐 3년 전 글쓴이 고양이가 개인주택인 집에 살아????? 3년 전 익인12 만소리야 ..??? 3년 전 글쓴이 자기집도 아닌데 먹이준다고해서 3년 전 익인29 캣맘 같이 고양이 밥주는 분들이 본인 집 앞이 아닌 남의 집 앞에서 먹이를 준단 뜻이야!! 그럼 그 집에 고양이들이 계속 찾아오고 똥도 싸고가고 밥달라고 우는데 그 집에 사는 사람은 고양이 똥도 치우고... 또 사료같은거에 벌레 엄청 꼬여서 바퀴벌레와도 같이 지내야 하는 대참사가 생겨서...댓쓰니는 그런얘기 하는듯!! 3년 전
	익인13 아파트 고층사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쓰니아파트 고층살어?? 나더 생각해보니까 길고양이때문에 딱히 피해받은적은 없는거같당 3년 전 글쓴이 노노 고층아냐 걍 4-5층 정도 산다..!!! 3년 전
	익인14 나 학기 중에 긱사 살 때 긱사생들이 밥 챙겨줘서 새끼들도 낳고 이랬는데 새벽에 진짜 시끄럽게 울어서 잠을 못잠ㅜㅜㅜ 에타에 이걸로 하루에 한 개씩은 글 올라온 듯 3년 전
	익인15 아파트에 살면 비교적 잘 못느끼는듯 3년 전 글쓴이 아파트도 아님.... 그래서 난 고양이가 피해를 많이 주는지도 몰랐다 3년 전 익인15 아파트 아니더라도 층 높아지면 피해가 좀 덜 느끼는것같아 3년 전
	익인16 나도 고층아파트라 크게 피해받은건 없지만 발정기때 고양이들 우는거보면 애기울음소리랑 진짜 비슷해서 소름끼쳐 3년 전 글쓴이 그건 나도 들어봄ㅠㅠㅠ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참을만하던데.. 이걸로 고양이 죽이니 어쩌니하는건 대학생들 술먹고 토하는 소리가 더 역겨움 3년 전
	익인17 근데 난 가끔 밤마다 들리는데 우는 소리가 아기울음소리랑 비슷해서 무서웠어.. 3년 전 글쓴이 마잨ㅋㅋㅋㅋ ㅠㅠㅠ무섭긴하더라.. 3년 전
	익인18 나 자취 시작하면서 저녁에 가끔 듣는데 자다 중간에 깨면 화나고 아니면 걱정되더라 ㅜㅋㅋㅋ 3년 전
	익인20 우리 동네는 동네 전체 분위기가 길냥이들 챙겨주는 분위기라...... 3년 전
	익인23 난 딱히 피해 본 건 없는데 이렇게 개체 인위적으로 늘면 생태계 파괴 될 거라는 건 알겠어서 무분별하게 밥 주는 건 자제하는 게 맞다고봄 3년 전 익인28 2222 3년 전
	익인24 피해 안보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피해 보는 사람도 있음 그것도 심하게 3년 전
	익인25 아파트 고층이라 큰 피해는 없는데 가족들이 고양이 무서워해서 늘 도망다니는 중 3년 전 익인25 늘 입구에서 밥주니까 엘베타러 들어가는 게 힘들어 3년 전
	익인26 나 단독주택에 우리동네 길냥이 많은데 울음소리 말고는 딱히 피해입은적 없음 울음도 그냥 몇분 울다가 끝이라 상관없고 새벽형 인간이라 새벽에 나가봐도 쓰레기 봉투 터져있던적 없음 근데 이거는 고양이 챙겨주시는 아주머니가 밥 잘 챙겨주셔서 그런거같음 3년 전
	익인27 나도 피해 받은 적은 없는데 피해 본 사람들은 엄청 싫어하더라 3년 전
	익인30 원룸촌은 겁나 많지... 3년 전 익인30 나도 자취전까진 몰랐음..ㅋ 3년 전
	익인31 우리 아파트 단지에 길고양이 많고 먹이챙겨주는 사람많은데 난 소리예민해서 밤중에 발정기 소리 싸우는 소리에 스트레스 받아함... 3년 전 익인31 그냥 너가 스트레스 별로 안 받았고 대부분 고양이 찬양분위기에 길고양이 츄르 챙겨줘야해 간택받았어 하는 분위기라 더 없어 보이는 거야 3년 전
	익인33 고양이 한번씩 무슨 말문 터졌나 싶을정도로 오랫동안 계속 울때가 있음 그럴땐 진짜 애 울음소리 아닌가 혼돈오더라 ,,, 3년 전
	익인34 난 원룸 빌라촌사는데 여기 고양이들은 다 중성화됐는지 조용하더라구..그래도 다른 곳은 왜애애애애앸하능 소리 계속 들란다는거니까..귀엽고 불쌍한걸 넘어서 그근처 사는사람들 힘들겠다는 생각함ㅜ 3년 전
	익인35 비단 사람은 피해 안 입을지언정 생태계가 피해 보는 것도 생각해야지... 3년 전
	익인36 나 아파트 살다가 단독주택으로 이사왔는데 주택오니까 무슨말 하는지 알겠더라!ㅠㅜ 아파트 살 때는 몰랐어......우리집 옥상도 있는데 옥상에서 애들이 싸워ㅜㅜ지금도 싸우는데 잠을 못 자겠다ㅜㅜㅜ엉어유ㅠㅠ 3년 전
	익인37 난 너무 스트레스받아 진짜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데 고양이 몰려들고 자동차 밑이네 잔디 아니 밥만 두고 가서 캔 종이 하나도 안치우고 가 수습은 다 주민들이 함 쓰레기구역도 너무 더러워져 밥주다가 안주는 날도 있으면 그거 가서 뒤지고 ㅋㅋㅋㅋ 새벽에 울고 고양이는 밥 주는 곳으로 몰리니까 진짜...내집인데 삶의질이 떨어져 3년 전
	익인38 그렇게 신경 쓰는편이 아니라 괜찮긴한데 공부할때나 잘때에바인게 쿠당탕거리고 오러나러마러나ㅑ유넌엉 이런소리내면서 싸워 ㅜㅜ 쓰레기도 막 쥐어뜯는것도 있구 3년 전
	익인40 난 그냥 개 놀란거 밖에없음 3년 전
	익인41 빌라살았을때 진짜 잠을 못잤어 울 엄빠는 고양이 무서워함,,, 그래서 이제 아파트만 살아 3년 전
	익인42 헐 나두...... 고양이 많은 동네 사는데 시끄러운 것도 모르겠어 3년 전
	익인43 소리 진짜,,, 다시는 안듣고 싶을정도로 짜증났어 아파트 안에서 고양이 마주치면 이빨 보이면서 공격할려고 해서 현관 밖으로 못나간적도 많고 그냥 무서움,,, 3년 전
	익인44 나 아파트 고층살았을때도 고양이들끼리 영역다툼하는 소리땜에 스트레스받았음 진짜 앙칼지게 아파트 떠나가라 울어서 3년 전
	익인45 고양이 우는 거 진짜 흔히 아는 거 처럼 야옹 야옹이 아니라 애기들이 목 찢어질 거 처럼 울어 재끼는 소리라서,, 들어 본 사람만 알 거 같다,, 3년 전
	익인46 쓰니 탓 하는 거 절대 아님!!! 난 긱사 자취 다 해봤는데 ㄹㅇ 고양이에 온갖 정 다 떨어진다... 긱사 살 땐 주기적으로 고양이들 단체로 발정나서 일주일 넘게 밤부터 새벽 내내 듣기 싫은 여자 신음+ 애기 울음 소리에 미치고 자취를 하니 고양이들이 쓰레기 헤치고 울고... 캣맘들이 그리 고양이를 아끼고 사랑하면 자기 집 앞에서 하거나 자기 집 안에서 하거나 했음 좋겠어... 솔직히 말해서 들고양이는 야생의 일부? 자연의 일부인데 인위적으로 밥 주고 따로 챙겨서 개체 수 늘리는 게 왜 옳은 일인지 모르겠다. 들고양이 개체 수가 늘어나서 새 사망률이 더 올라간 거 같이 다른 연쇄적인 피해는 전혀 생각도 안 하고. 무슨 귀엽고 예쁘니까 고양이만 생각해! 고양이만 아껴! 같은 논리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 돼... 3년 전
	익인48 우리 아파트에 고양이들 많은데 새벽에 진짜 시끄러움.. 3년 전
	익인49 난 피해 많이 받았어....우는소리도 우는 소리지만 맨날 똥싸놓고 튀어....ㅠㅠㅠㅠㅠ진짜 고양이똥 모르고 밟을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그리고 계단전체에서 똥냄새남....ㅠㅠㅠ 3년 전 익인49 그리고 우리집은 계단에 불이 안들어오는데 고양이랑 어둠속에서 눈마주치면 진짜 깜짝놀라...구청 신고해서 고양이 다 데려가라 한적도 있음 3년 전
	익인50 산책하는데 캣맘이 고양이 스무마리한테 밥 주더라ㅋㅋㅋㅋ그걸 왜 산책로에서 해요; 3년 전
	익인52 나는 이사오기전에 진짜 심했는데 이사오고나선 괜찮음 전에 살던 동네에 고양이 밥주던분 있었거든... 이사오기 전엔 원래 길고양이가 많은거구나 하고 살았는데 이사오고 나서 밥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개체가 많아지는거라는게 뼈저리게 느껴진다 ㅋㅋㅋ쿠ㅜㅜㅜ 고양이 울음소리가 진짜 소름끼치고 음식물 쓰레기 헤집어 놓는것도 심하고 지들끼리 싸우면 그날은 잠 못자는날이야 이사온집 층간소음 엄청 심한데 고양이한테 시달리던거보단 훨씬남 3년 전
	익인53 어우 난 주택이라 그런가 피해많이 봐 쓰레기 봉투 꼭꼭 싸매서 집앞에 내놨는데 고양이들이 파헤쳐놨을때 그 기분^^,,정말 싫어 3년 전
	익인54 사바사지 뭐 우리동네 고양이들은 얌전하고 조용해 요즘 밥주는 사람들 많아져서 고양이들도 사람 잘 따르고 걍 귀여움 ㅜㅜ 3년 전
	익인55 아예없... 3년 전
	익인56 나 주택 사는데 딱히 피해본건 없는데... 우리집에서 새끼 낳고 가서 당황스럽긴했다 3년 전
	익인57 나는 아파트에 내내 살면서 단지 내에서 고양이 딱 3마리만 봐 왔고 피해도 겪은 적이 없어서 댓글들 보면서 놀랐다 3년 전 익인57 근데 피해보는 사람들은 얼마나 스트레스일까 싶기도 하면서 동시에 뭔가 착잡한 기분이었어.. 3년 전
	익인59 부럽ㅎㅎ 우리집 가정집이고 새로지은 집인데 고양이가 똥싸고 밤마다 쳐울고 쓰레기도 막 헤집어놔서 여름에 개고생함 ㅜㅜ 집도 완전 고생해가면서 부모님이 지은건데 보기좋게 와서 영역표시하고 가더라 3년 전
	익인60 나도 뭐 시끄럽게 울어서 잠 못잔적도 있긴한데 불편함보다 불쌍한게 커서 그냥 냅둬 3년 전
	익인61 나도 아파트 살 땐 몰랐는데 주택 사니까 알겠더라.. 텃밭에 똥오줌 한무더기 싸놓고 새벽에 영역싸움 하는데 소리 진짜 소름돋고 마당에 쓰레기 잠깐 놔두면 그거 다 물어뜯고 ㅜ 심지어 어떤 사람이 길고양이들 불쌍하다고 우리집 앞에 고양이 밥 뿌려놔서 동네 고양이 다 지나다님.. 하지만 동물이 무슨 죄겠어 무책임 하게 버린 사람이 죄지ㅠ 3년 전
	익인62 새벽에 진짜 에바임 이건 겪어봐야ㅜ알아ㅋㅋㅋㅋㅠ 3년 전
	익인63 나두 없성 3년 전
	익인64 나도 없음 고양이들 밤에 울 때 빼곤,, 근데 뭐,, 걔네도 생명인데 울음 소리야 내겠지 사람만 사는 지구 아니니 그러려니 3년 전
	익인65 나두~ 3년 전
	익인66 고양이 넘시끄러 3년 전
	익인67 내가 피해본건 아니고 나는 전에 까치들이 차 밑 주변에서 엄청 울길래 보니까 고양이가 까치한마리 뜯어먹고 있더라고... 그거 보고 좀 무서웠엉 ㅠㅜ 3년 전
	익인68 나도 당해보고 알았어 진짜 정신병 걸리기 충분할 정도임... 미쳐돌아버릴것같아 너무 고통스러움... 3년 전
	익인22 고층도 살아보고 1층도 살아봤는데 동네서 길고양이 본적도 없음.. 3년 전
	익인69 나도 아파트 단지에서 살 때는 피해 없었는데 골목 많은 빌라에서 사니까 힘들더라.. 아파트 단지는 음쓰 기계가 있는데 여기는 봉투나 통에 담아서 스티커 붙여서 내는 방식이라 고양이들이 다 헤집어둠..ㅜㅜ 치우는 사람도 없어서 며칠 냅둬서 썩으면 진짜 하아.. 심지어 밤에 고양이들 영역다툼 하는데 (발정기여서 우는 소리는 못 들어봄) 진짜 진짜 심해 한마리가 중상입고 도망쳐야 끝나는거라 기본 30분에서 1시간이상임.. 물론 고양이 밥 챙겨주는 맘 너무 착한데.. 안일하긴 한 듯.. 3년 전 익인69 지금은 걍.. 어짜피 자연의 순리대로 냅두면 알아서 사냥하고 하지 않을까 싶어.. 병에 걸리거나 먹이를 못구해서 죽는 개체가 있기에 개체수가 일정수로 유지 되니까.. 그리고 길고양이에게 물은 주되 밥은 안 줘도 될 것 같더라 참새든 까치든 매미든 자기들이 알아서 사냥 해서 먹이 구하는 듯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까 사고가 이렇게밖에 안 돌아가네..진짜 불쌍하다고 느껴진다면 그냥 먹이주고 끝! 이게 아니라 책임지고 길러야 한다고 생각혀 난 진짜 아파트 살면서 겪은적 없으니까 고양이가 울어봤자? 실제로 피해도 얼마 없을것 같은데 이러면서 길냥이들이 귀여우니까 친해지려고 츄르 챙겨주고 그랬는데..지금은.....ㅋㅋ 3년 전
	익인71 우는 거 하나로도 피해 오져.. 난 사람이 우는 줄 알고 경찰에 신고 두번이나 함.. 3년 전
	익인72 난 있어. 고양이 발정기소리때문에 고양이 나오는 악몽 꾸었음. 아빠차에 스크래치나고... 3년 전
	익인74 나도 고양이 소리가 얼마나 크다고 그러나 싶었는데 진짜 한번 겪어보니까 ㄹㅇㄹㅇㄹㅇ 심하더라 진짜 밤에 계속 울어대는데 한숨도 못 잔 적 있어 3년 전
	익인75 나도 본가 아파트살땐 몰랐는데 자취하면서 알게됐다ㅎㅎ... 3년 전
	익인77 안 겪어보면 모르지 머 ! 나도 아파트 살다가 자취해보니까 진짜,, 별의 별 소리가,, 3년 전
	익인78 환기시키려고 문열어놨는데 집안에 들어와서 난리쳤음.. 울음소리 진짜 너무무서워 밤에들으면 3년 전
	익인81 불쌍한 고양이들...쥐보단 고양이가 낫다 난... 3년 전
	익인82 자동차 발톱으로 다긁어놔 3년 전
	익인83 신기...난 아파트 사는데도 낮은층이라 그런지 겪어봤음.. 어렸을때 발정기 울음소리때문에 잠못잔적 많다.. 진짜 애기 울음소리같아섴ㅋㅋㅋㅋㅋㅋ 유독 애기때 겁이 많기도 했고 ㅋㅋㅋㅋㅋ 아악...... 나도 고양이 진짜진짜 개좋아해서 맨날 고양이 영상 찾아보는데도 그 발정기 울음소리는 너무 무서웠엌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엄마는 차 아래 고양이 들어가있던 적도 두어번 있고.. 다칠까봐 무서워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나 불렀었음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이런거는 나도 어느정도 감수할만큼만 겪었다고 생각하는데 분명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함 3년 전
	익인84 난 시나 구에서 그 중성화수술 좀 적극적으로 진행했으면 좋겠음 3년 전
	익인86 나두 3년 전
	익인87 아파트 사는사람들은 모르지... 주택 살면 옥상으로 고양이가 밤새도록 뛰어다니면서 운다^^ 닭도 아니고 새벽마다 울어재껴 진짜 3년 전
	익인88 나두.. 나 전집이 주택이었는데 맨날 울집이랑 가까운 거리에서 고양이 울었거든. 근데 아무 느낌 안나고 우는구나~ 라는 생각만 했어 ㅋㅋㅋㅋ 내가 제일 고통스러운건 이웃간의 소음뿐... 3년 전
	익인90 그 소리 진짜 스트레스인데 저번주에 진짜 짜증나죽는줄 창문 다 닫아도 들려 3년 전
	익인91 하루온종일 그러는것도 아니라 그냥 울면 우는구나 생각함ㅋㅋㅋㅋ그런것보다 생활소음 같은게 더 스트레스 받음. 예를 들면 자동차 시동걸어놓은 소리?? 3년 전
	익인92 애초에 인간이 생태계 파괴하고 마구 입양했다 버려서 길냥이된 애들도 많은데 무슨 생태계 타령이야 3년 전 익인92 미워하려면 버린 인간들 생태계 파괴한 인간들을 미워해야지 살려고 발버둥치는 동물 미워하지 말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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