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그 댓글 진짜 몇년 지난 지금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서울대 의대생 관련 글이었는데  

 

댓글이 

 

내가 설의대생이면 길 지나가면서 누구 부딪힐때마다 

"음~ 암 설의~^^" 할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ㄴ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암설의~~

[글쓴이]

암설의 투~~~^^

[익인2]

ㅋㅋ아 피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도 그럴거같긴한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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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웃겨 암설의~~~^^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에 일어나면서 암 설의~~하면서 일어날 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아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

[글쓴이]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 천재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아 피식했어 자존심...

[글쓴이]

ㅌㅋㅋㅋㅋㅋ이제부터 계속 생각날거야 ^^~~~

[익인6]

나도 설의 붙으면 이름 김설의로 개명할거임

[글쓴이]

오 응원한다

[익인6]

아냐.. 왜 응원해... 내가 댓이상하게 달았어 나 학교 5년다니고 졸업해서 직장다녀...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뭔데 웃김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도전!

[익인12]

설의는 티나니까 설희 어때 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아 동년배시군뇨,,,^^

[익인9]

아 이것도 거기 달린 댓글인데 진짜 기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순간만큼은 나도 설의대생이랑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거지~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ㄱㅇㅇ

[익인10]

암 설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ㄱㅇㄱ

[익인11]

설의면 인정이지

[익인13]

암 설의 낫 고의~이런것도 있던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