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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81l
이 글은 3년 전 (2021/1/27)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나같이 어디 구석에서 찌끄러져 피는 사람들도 욕먹으면

난 정말 억울하다구요.....

피해 안 가려고 아파트 사람 안지나다니는 곳까지 가서

찌그러져서 피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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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거마저도 사람 인기척 느껴지면 바로 끈다고 ㅠ
3년 전
익인1
ㅠㅠ
3년 전
익인2
나도나도😭
3년 전
익인3
그런 거는 괜히 셀쿠 안 깨도 될 것 같음
3년 전
글쓴이
아니 그냥 가끔 담배피는 사람 자체가 잘못됐다는 거 들으면
기분 좀 그래가지궄ㅋㅋㅋㅋ큐ㅠㅠ

3년 전
익인54
괜한 셀쿠가 아니고 그걸로 뭐라하는 여론이 많은거 같던데
이런거까지 셀쿠라면서 하지는 말지...

3년 전
익인3
저렇게까지 꽁꽁 숨어서 피는데 욕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니야? 담배 진짜 싫어하지만 저 정도는 정말 고맙던데
그래서 위로차 한말이었어!!

3년 전
익인54
셀쿠 깨지말라는거 자체가 좋은 의미일수도 있는데 뭐라하는 사람을 탓하긴 보다는 듣는 사람보고 예민하다는 느낌의 단어라서 ㅜㅜㅜㅜ
3년 전
익인3
아... 그럴 수도 있겠네 내가 오해하게 쓴 것 같아 그런 의미는 아니었어
쓰니탓은 절대 아니었어

3년 전
글쓴이
3에게
앗 아냐 ㅠㅠㅠ 기분 나쁘거나 그렇진 않다!!

3년 전
익인4
맞지 쓰니같은 사람 많으면 조은데
길거리 보면 안그런사람들 너무많으니까 그러는듯 ㅠ 술집앞도 그렇고

3년 전
익인5
쓰니 같은 사람만 있으면 좋겠다
진짜 담배 안 피우는 사람은 지옥임ㅠㅜ그니

3년 전
글쓴이
ㅁㅈ 나도 흡연하기 전까진 냄새 좀 독하긴 하더라고
그래서 그거 알고 어디 찌그러져서 핀다 진짜 ㅠㅠㅠ

3년 전
익인6
솔직히 길빵 아니어도 담배피고 온 사람 옆에 있으면 너무 괴로워
3년 전
익인9
22.. 그리고 연기만이 간접흡연은 아니기때문에..
3년 전
글쓴이
손 탈탈 털고 옷 탈탈 털고 섬유향수 뿌려도
별루얌...? ㅠㅠ

3년 전
글쓴이
나 그래가지고 그거도 항상 산다 그 뭐라고 해야하지
섬유향수인가 그거!
다 피고나면 손 못씻는 경우에는 손 탈탈 털고 옷 다 탈탈 털고
섬유향수 뿌리고 댕겨 이래도 별로야...? ㅠㅠ

3년 전
익인12
향수 뿌려도 섞인 냄새 확실히 난다.. 근데 그거가지고 뭐라할 생각은 없음 노력한거니까... 그냥 가까이 가고싶지ㅜ않을뿐
3년 전
글쓴이
섬유향수인데도 그런가? 향수는 아니고 진짜 섬유에 베인 냄새 좀 빼는
페브리즈같은 그런 ㅇㅇ...

3년 전
익인12
응응 그거 냄새 심해.. 차라리 걍 안 뿌리는게 나을 때도 있어,,
3년 전
글쓴이
12에게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름 배려한다고 뿌린 거였는데
안뿌리니만 못한 거라니 충격이다 휴...
그래도 나름 노력한다 피해 덜 줄라구 하하하

3년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사람마다 달라서...! 노력해주는거니까 고맙지ㅎㅎ

3년 전
익인6
응 오히려 섞여서 더 힘듦... 그리고 아무리 털어도 담배 쩐내 나...
3년 전
글쓴이
허어어 그렇구나... 나 나름 노력했는데... 휴
3년 전
글쓴이
근데 그냥 향수 아니고 섬유여도 그래?
페브리즈같이 냄새빼는 그거... ㅠ

3년 전
익인5
응 그냥 나 옆으로 오면 확 난다 또ㅠㅜㅜㅡㅜㅜ
3년 전
익인6
웅 페브리즈 ㅇㅇ...
3년 전
익인15
333333333333
3년 전
익인18
444 수업시간에 담배피고 들어온사람 옆에앉으면 진짜 괴로워 죽을거같아 하ㅠㅠ
3년 전
익인19
555 진짜 냄새 드러워...
3년 전
익인38
66 진짜ㅠㅠㅠㅠㅠ 냄새
3년 전
익인39
666 피는 사람은 잘 모름
3년 전
익인45
88888
3년 전
익인48
99999
3년 전
익인59
10
3년 전
익인60
11
3년 전
 
익인7
쓰니정도면 진짜 욕 안함
난 우리아파트 1층 어린이집 바로앞에서 등원하원시간 신경도 안쓰고 피우는 사람들 진짜 때리고싶어ㅜㅜ

3년 전
익인8
ㄹㅇ.. 싸잡아 욕하니까 슬퍼.. 구석에서 피우고 손도 바로 씻고 냄새도 잘빼서 친구들도 냄새 안난다하는데ㅠㅠ
3년 전
익인10
ㄹㅇㄹㅇ 흡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도 사람 지나가면 숨 참고 담배 숨김... 특히 강아지나 어린아이 지나가면 담배 연기 폐에 넣은채로 30초동안 숨 참은 적도 있다...
3년 전
익인11
사실 아파트도..밑에서 피는 사람들때문에 환기시키려고 창문열면 냄새 들어온ㄷ..ㅏ..
그냥 제발 흡연부스 많이 만들어죠 ㅠㅠㅠㅠㅠㅠ 흡연자 비흡연자 모두 행복하게

3년 전
글쓴이
ㅁㅈ 제발 그냥 부스를 맹글어주새오...
3년 전
익인13
쓰니정도야 뭐.. 대놓고 길빵하고 연기 흩날리는 사람이 나쁜고야
3년 전
익인14
걍 이해 안 해도 될 듯
3년 전
익인14
나도 길빵 안 하고 흡연구역에서만 피는데 그래도 흡연자 싫다고 이이잉거리는 사람들은 내가 손절함
3년 전
익인16
진짜 내말이 ㅜㅜㅜㅜㅜㅠㅠㅠ
3년 전
익인17
내말이 ㅋㅋ
3년 전
익인20
쓰니같은 흡연자만 있으면 좋겠다..우리 집 앞에 있는 엄청 큰 교차횡단보도 지나면 꼭 거기 건너가면서 담배피는 인간들 한 두명씩 있음 간접흡연 피할래야 피할 수가 없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3
22
3년 전
익인22
내말이ㅋㅋㅋ정상적인 흡연자들은 사람 없는 데서 피우니까 못봤겠지.. 흡연자들 100이면 100 다 길빵한다 이런 소리나 해대냐
3년 전
익인23
비흡연자입장에서는 아무리 냄새 털어내려고 해도 다 티나서 불쾌함
3년 전
익인24
우리 윗집아저씨는 맨날 계단 나와서 피고 창문 활짝 열고 그대로 들어가서 한파일때마다 난리임,,
3년 전
익인25
나 예전에 알던 언니 흡연자인데 냄새 하나도 안나던디...말하기 전까지 흡연자인거 몰랐어
3년 전
익인26
우리 아파트 흡연자들은 부스 만들어주ㅏ도 절대 안갈듯ㅋㅋㅋ1층 내려가기도 귀찮다고 화장실이랑 복도에서 피는 종족들...
3년 전
익인27
근데 사실 구석탱이에서 찌그ㄹㅓ져서 피고 탈탈 털고 뭐 뿌리고 해도 엘베 같이 타면 비흡연자는 담내 다 느껴지자나 ㅜ
3년 전
익인28
나는 길빵도 싫긴한데 흡연자들 흡연부스 들어가서 담배피면 자기 몸에 담배냄새 밴ㄷㅏ고 흡연부스 앞에서 담배피는거 넘 시러....
3년 전
익인29
쓰나 담배 피고 젤 좋은 건 비누로 손 씻는거얌
담배 피고 직후에 손만 씻어도 냄새 거의 안 나!!!

3년 전
글쓴이
응응 나도 웬만하면 손 바로 씻어!
혹시나 못 씻는 경우 빼고는 바로 씻어 ㅠ

3년 전
익인30
엥 냄새 확실히 처리하면 안남..ㅋㅋ 울가족들 다 비흡연자인데 4년째 집에 숨기는중임 ㅋㅋㅋㅋㅋ 비흡연자 입장에서도 모르던뎁 담배피고 수업가도 애들 몰라ㅆ음
3년 전
익인31
222 쩐내 섞인다 하는데, 직장에서 여자들 대부분 흡연자인거 숨기거든? 근데 진짜 피는 모습 볼때까지 전혀 몰랐음
3년 전
익인55
ㅁㅈㅁㅈ 방금 피고와도 잘 처리하면 아예 냄새 안나던데
3년 전
익인29
ㅇㅈ
3년 전
익인32
담배 피고 손 씻고 바로 양치하면 난 모르겠더랑
3년 전
익인33
22
3년 전
익인33
난 횡단보도 앞에서 피는 게 젤 싫어 집앞에 대기업 생산라인 있는데 꼭 지네 회사쪽에서 안 피고 우리 아파트 단지 앞에서 핌 내가 바람 방향 달라질 때마다 피하러 뛰어다닐 수 없자나? 휴 다른 건 내가 그나마 피할 수 있는 상황
3년 전
익인34
길거리 흡연도 문제지만 흡연자에게서 나는 담배 냄새가 너무 고통스러워 분명 그런거 배려한다고 신경써주는 흡연자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아서 흡연 자체에 부정적인 감정이 들더라..
3년 전
익인33
아 글고 광역버스로 출퇴근하는 흡연자가 있다면... 이 댓을 본다면 제발 광역버스 타기 전에 줄담하고 타지 말아주기를 바람.... 창문도 없는 버스에서 옆에 타면 너무 힘들어....
3년 전
익인35
근데 흡연자 입 머리카락 손가락 다냄새남 진쯔ㅠㅠㅠㅠㅠㅠㅠㅠ본인도 노력하겠지만 너무 힘들어 울아빠도 집들어와서 손발세수 머리까지 감아야 냄새 안나더라
3년 전
익인37
길빵 빼고는 ㄱㅊ
3년 전
익인40
횡단보도 지나가면서 피는게 진심 제일 화남
3년 전
익인41
나 그래서 퇴근하고 집 앞에 찌그러져서 핌...
3년 전
익인42
길빵 당연히 극험하고 냄새도 싫긴 한데 근본적으로 냄새가 문제가 아니라 걍 내가 피지도 않았는데 암걸릴 확률 높아지는 게 진짜 싫음.... 건강권 침해 당하니까.... 3차 간접흡연 있잖아 담배 피는 사람 집에서 안펴도 벽지나 방의 가구에 니코틴 나오고.... 옆에만 있어도 피해가니까....ㅠ 현실적으로 담배피자마자 옷빨래+샤워는 불가능하고ㅠ
3년 전
익인43
우리나라는 흡연부스나 좀 제대로 설치해줬으면 좋겠서ㅜ 담배 필 곳이 진짜 없어
3년 전
익인46
마스크턱에 걸치고 담배 피고 담배꽁초는 길에 버리고 담배재도 아무데나 털고 침뱉고 흡연부스 있어도 주변에서 피우는 사람이 반임ㅋㅋㅋ
3년 전
익인47
나 담배냄새 빼기 장인인데 진심 냄새 안나게 피고 담배냄새 빼면 1도 안남 기숙사 룸메때문에 냄새 맨날 빼고 들어갔는데 담배 피고 왔다니까 놀랬음 냄새 하나도 안난다고 이런 노력이라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 물론 나도 길빵하는 사람들 진짜 싫어함
3년 전
익인51
어떻게 빼는데??
3년 전
익인52
22 어떻게 빼 ㅠㅠ
3년 전
익인47
향수 이런거 절대 안뿌려 뿌리면 오히려 섞여서 냄새 엄청남! 내 담배 자체가 냄새가 심한편이 아니라 주변 좀 걷다가 섬유유연제 같은거 뿌리고 손 씻고 핸드크림 바르고 입에 뿌리는거 그거 뿌리고 걍 향기롭게 하고 들어감.. 근데 사람들이 나한테서 담배냄새 자체가 잘 안난다고 했어 ..! 그래서 더 그런걸 수도 있어..
3년 전
익인49
비흡연자 입장에서도 차라리 흡연부스 더 많이 생겼음 조켓어..
3년 전
익인50
나도..
3년 전
익인53
흡연부스 있어도 밖에서 피더라 .. 물론 쓰니처럼 피해안주려고 노력했음에도 담배냄새나면 참는데 솔직히 너무 괴로움..ㅜㅜ
3년 전
익인56
담배피는거 자체가 싫은게 아님ㅠㅠ 냄새나는 사람들이 싫은거지.. 난 솔직히 쓰니처럼 지우려는 노력이라도 해주면 괜찮음
3년 전
익인57
길빵 빼고는 괜찮아 그리고 좁은 길에서 서서 피는것도 사실 넘 싫어 내가 일부러 피해서 도로로 걸어감,, 쓰니 정도 노력이면 진짜 ㄱㅊ!!!
3년 전
익인58
근데 다들 대체 어떤사람들을 겪었길레 냄새로 그러지.. 요즘 냄새안나는 담배 많이 나오는데... 다들 냄새 약한 담배로 바꾸세요 .. 하루에 5-6개씩 펴도 다들 내가 흡연자인거 모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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