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투 단타 아니고 스윙용으로 들고 있었고 그 중 2개는 이미 물려있던 거 들고 있던 상태 처음에 -100 찍었을 때 : 진짜 아무 생각 없었음 시드가 클 수록 1퍼 2퍼 떨어지면 그만큼 마이너스 금액도 크니까 ㅇㅇ 그 다음날 오전에 -120에서 놀던 게 오후 갔더니 -170 찍음 : 살짝 짜증나서 그냥 잠 그렇게 금요일 오전 -220 : 슬슬 쫄리기 시작함 ㅋㅋㅋㅋ 잔고 안 봐야지 해놓고 계속 보고 심장 쿵쾅거리고 난리남 결국 금요일 장마감에 -250 찍었을 때 : 월요일에 손절해야 될까 더 하락할 거 같은데 아 개됐다 계속 내 종목 토방 들어가서 의견 보고 유튜브나 검색해서 얘네 전망 어떨까 계속 보고 주말인데 편하지가 않았음 그러다가 -400까지는 버텨보겠다 하고 엄버의 길을 다짐함 대망의 월요일 장초반 -300 두둥 : ㅋ..... 거의 해탈해서 아~~~ 그래 쭉쭉 내려가라 꺼져~~~~ 근데 생각과는 다르게 갑자기 불바다가 시작되고 -250으로 올라오더니 지금 -220 위로 올라옴 엄버단 모집합니다 엄버는 승리하리라.......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