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고 할 말 다 하는 신여성? 작품 하나를 봤는데 남주가 여기 혼자 오셨나봐요? 이러면서 옆에 앉으려는 장면인데 보통 뚜루뚜뚜~ 나올 타이밍이면 이 작품은 말 꼬투리 잡고 신경질 내고 여자는 여기 혼자 오면 안 되냐!!!! 이런 말 하는 게 요즘 여주 스타일이야? 대사 하나하나 다 반박?하니까 전개도 느려지고 남주가 여주 보면서 여주 말 다 맞아! 멋져! 주인님ㅠㅠ 이래서 여공남수인지 헷갈릴 정도 너무 고분고분하고 답답한 것도 싫은데 이런 여주 보다 차라리 답답한 게 더 나아 답답해도 사랑하는 감정선 보여주는데 이건 그냥 여주를 위한 웹툰.. 차라리 역하렘으로 남주 여려명 한 다음에 다 가져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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