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게 말하는 댓 좀 있네 솔직히 이번 재수해서 내가 잘 된다는 보장도 없고 삐끗하면 못 가는 거 사실인데 지금 상태에서는 내가 허망된 꿈을 가지고 등급을 가지고 이러는 것도 아니고 그 실력 정도는 된다는 얘기고 미리 고민해 볼 수도 있는데 김칫국이라느니 뭐라는니 비꼬고 내가 가고 싶은게 목표 하는게 의대라 등록금 걱정 한 것 뿐인데 굳이 그렇게 사람 하나 자존감 깎아내려야 하나 싶어 그렇게 익명이라고 막말하고 깎아내리는 몇몇들은 본인 스스로가 얼마나 잘났길래 못 깎아내려서 안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