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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바하면서 비참한 순간 있어?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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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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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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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글은 3년 전 (2021/2/2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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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텃세부려서 나 투명인간 취급할때
3년 전
익인1
넘 서럽더라 일도 힘든데
3년 전
글쓴이
어떤냔들이야
3년 전
익인1
;ㅅ; 엄마뻘되는 사람이랑 나랑 5살 차이나는 언니가 나 자꾸 괴롭혀 너무 힘들어
3년 전
글쓴이
진짜 괴롭히는 사람들 자기들 가족들도 그렇게 똑같이 고통받아야 정신 차림
3년 전
익인2
나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인데 엄마뻘 되는 사람이 진상짓 할 때
3년 전
글쓴이
진짜 오늘 진심
3년 전
익인72
2222
3년 전
익인114
3333
3년 전
익인3
가끔씩 이렇게까지 돈을 벌어야하나 싶을때 아주 비참해,,,, 다음생엔 부자로 태어나야지
3년 전
글쓴이
맞아 내말이 그말 이렇게까지 해야할까
3년 전
익인4
현타올 때... 일해도 보람 없을 때
3년 전
글쓴이
가끔 돈 버는거 의미 없을 때 다 놓아버리고싶다
3년 전
익인5
와 나는 내 또래 여자 손님이 엄마랑 와서 둘이 같이 진상부릴때...진짜 눈물 났어 나도 엄마 있는디ㅠㅠ
3년 전
글쓴이
진짜 ㄹㅇ 나도 가족있는데 자기네들 밥이 그렇게 중요한가 알바는 사람도 아닌가봄
3년 전
익인6
쓰니 본문이랑 똑같다ㅠㅠ 특히 내가 어려보인다며 업신여길(?) 때.. 나도 우리 엄마아빠 있다고오오ㅠㅠ
3년 전
글쓴이
진짜 부모님 생각 절실 ㅜ
3년 전
익인7
난 잘하고 싶은데 자꾸 실수할때..? 약간 현타받고 그만두고 싶음..
3년 전
글쓴이
다 살수하면서 배우는거지 !!!!!!!!! 누가 뭐라하면 깨줄게
3년 전
익인59
2222
3년 전
익인90
33
3년 전
익인105
ㅇㄱㄹㅇ 초보아닌데도 피곤해서인지 뭔지 자잘한 실수 계속 날때 현타옴 큰사고는 한방에 현타 뽝~~
3년 전
익인7
ㅁㅈㅁㅈ.. 그런날은 자존감도 개떨어짐 ㅠ
3년 전
익인8
애가 뭐 흘렸는데 애 엄마가 서버가 안 주워주고 갔다고 컴플 걸었을때...ㅋㅋ 인류애 상실 심지어 클쓰마쓰였음
3년 전
글쓴이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패밀리 레스토랑..? 난 심지어 쓰레받기로 옆테이블 바닥 쓸고있다고도 컴플레인 들음 ㅋ
3년 전
익인8
Yes 빕sㅋㅋㅋㅋㅋ아 진심 걍 외식하지 마세요 그럼ㅋㅋㅋㅋ 그뒤로 학원알바만 함
3년 전
글쓴이
진짜 나도 하건알바 하고싶다 ㅜㅜ
3년 전
익인9
성추행할때..ㅎ
손님이고 직원이고 ..
만만하게 생겼나봐....
3년 전
글쓴이
성추행? 미친거아니야?
3년 전
익인10
그냥 알바하는거자체..
3년 전
글쓴이
이렇게까지 평일 주말 빨간날 안쉬고 돈버니깐 머무 비참ㅎㅏ다....
3년 전
익인10
오늘도 하고옴..ㅠ 걸어다니는 알바몬이라해도 될듯ㅋㅋ..
3년 전
익인11
손님 4가지 없을때...
3년 전
글쓴이
진짜 돌거씸 ^^..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진짜 성격 이상한 사람들 많음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
나보다 어린 중고등학생 애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휘감고 와서 진상짓 할 때....나한테 막 대할때 눈물 차올라...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아니꼽게 쳐다보면 눈알 찢고싶다
3년 전
익인14
돈 던지고 갈 때
3년 전
글쓴이
얼굴에 동전 던지고 샆다 그런손님들
3년 전
익인15
나한테 욕할때
3년 전
글쓴이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가정교육 제대로 받은 사람들일까..?
3년 전
익인16
난 제대로 말했는데 손님이 착각해서 나한테 한국말 못알아듣냐 했을때...ㅋㅋㅋㅋㅋ진심 어이없었음
3년 전
글쓴이
우리 매뉴에 1인분으로 더 싸게 먹을 수 있게 추천했더니 돌아오는 말 “그래서 어쩌라구요” 얐슴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오늘 ^^~~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진짜 나 이제 알바할 때 에버랜드 톤으로 함 ㅋㅋㅋㅋㅋㅋ 오구오구해서 손님 돌려보내깅 ^^
3년 전
익인18
난 회사 사무보조 알바인데 정직원들이 개무시할때, 지들 화풀이할 만만한 상대 필요할 때
3년 전
글쓴이
그렇게 인성 덜 된 은 ㅈㅏ기 자식들도 똑같이 당해봐야댐 ㅋ 진짜루
3년 전
익인19
난 그냥 알바때믄에 시험공부 할 시간 없을때
3년 전
글쓴이
눈물난다 나 보건계열인데 진짜 시험기간때 매우 ^^.... 돈 때문에 평일대타도 간간히 해야하는 나.. 눈물...
3년 전
익인19
나도 보건계열 ㅜㅜㅜ 근데 지금도 돈 부족해서 평일 알바 구하는데 진심 현타 ㅋㅋㅋㅋㅌ
3년 전
익인20
30-40대 여자분들이 진상짓할때.. 진짜 스트레스 대박임
3년 전
글쓴이
그런 사람들은 다들 공주처럼 자랐을까....? 으후...
3년 전
익인21
난 알바 해본적은 없지만 는 손님들 짜증날거같아...
3년 전
글쓴이
필터란 ㅜ ㅆ ㅏ ㄱ ㅏ 지(?) 적은거 마졍?
3년 전
익인21
아아ㅅ헐 필터링 되는구나...엉엉ㅋㅋㄱㄱ맞아ㅋㄱㄲ 되게...암튼 예의없는사람들!!!
3년 전
익인22
생일날 알바하다 엄마아빠 뻘 손님한테 욕들었을 땤ㅋㅋㅋㅋ 내가 잘못한 거 아니고 코로나라 당연히 해야하는건데 뭐가 이리 귀찮게.하냐고 욕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알코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빡침 진짜
그래놓고 코로나 확진자랑 접촉하믄 우짤라고 ㅋ 동선파악 하나하나 해야하는 역학조사관님들만 잔짜 고생 ㅠ
3년 전
익인22
아 우린 수기명부라! 주소 시랑 구까지는.적어줘야하는데 하나도 안적어 와섴ㅋㅋㅋㅋㅋㅋㅋㅋ 시랑 구까지만 적어주세요~ 했다가 숫자 욕 들음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3
편의점 알바하는데 학생들이와서 떠들다가 음료 뿜었는데 치우려는 친구보고 야 이런건 알바가하는거야 이러려고 알바가있는건데 하면서 나쳐다보고 실실 웃으면서나간거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인성 덜 된 새ㄲㅣ 들은 걍 디져야된다구 생각 ^^..
3년 전
익인24
비즈니스톤이지만 개친절하게 대해도 무시 당하거나 말끊길때.. 나도 앞치마 벗으면 손님인데
3년 전
익인24
쓰나 그 댓글에서 보여서 그러는디 욕설 우회해서 쓰면 ㄱㄱ사유여ㅠㅠ
3년 전
글쓴이
헐 진ㅁ잟????????
3년 전
익인24
엉 필터링 되는거 우회하면 안됨!!ㅠㅠㅠ
3년 전
글쓴이
헐 이제 알아써... 사실 이렇게 댓글 많이단적 처음 ㅠ
3년 전
익인25
진상짓할때 아줌마한테 야 너 소리 들었을때 아저씨가 점장님 불러내서 이런 알바생한테 돈 주고싶냐고 했을때
3년 전
글쓴이
아줌씨덜이 월급 주는거 아니자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탱없네
3년 전
익인26
나이 먹은 손님이 들이댈때...
3년 전
글쓴이
그런 사람들은 ㅈㅏ기가 꼬시면 넘어올꺼라고 생각하나...?
3년 전
익인27
직원 6명중 나만 여자인데 만만한지 뭐만하면 거기 아가씨 아가씨 주문받아야지? 술 하나 줘봐 화장실 안열려 좀 봐줘봐 그냥 내가 제일 만만하구나 티날때
3년 전
익인28
사장이 막부릴때
3년 전
익인29
일한지 2일 되던 날에 같이 일하는 아줌마 알바가 나보고 갑자기 도둑놈이라고 했던거,, 일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돈은 받으니까 도둑놈이지 뭐야! 하면서 어깨로 밀치고 내가 하던거 거칠게 들고가서 자기가 하심.. 그 자리에서 화장실 다녀온다 하고 펑펑 울었어ㅠㅠㅠ
3년 전
익인30
난 취준하면서 알바하다가 좋은 곳에 취직한 선배 만났을 때...뭔가 비참하더라고
3년 전
익인31
나 알바하던 곳이 대부분 가족단위로 오는 식당 그런 느낌이었움. 술먹는 분위기도 아니고 먹더라도 대부분 밥먹으면서 딱 반주하는 그 정도의 식당이었는데 근처 대학교에서 단체로 잡아서 술 퍼마시고 교수가 다른 알바언니한테 술따라보라고 시키고 술따르면 돈준다 어쩐다 희롱하는 거 보고 회의감 엄청 오더라...ㅋㅋ
3년 전
익인32
손님 앞에서 혼날 때ㅠㅠ 내가 잘못한 거 아닐 때 만만한게 알바라 막 타박하는거
3년 전
익인33
주말에 드라이브스루 알바하는데 가족끼리 와서 화목하게 뭐 주문할 때... 그냥 나는 그런 적도 없고 부모도 없고 돈도 없어서 부럽더라
3년 전
익인34
그냥 행동부터 사람무시하는듯이 행동하는사람 처음부터 느껴짐
3년 전
익인35
계산 다 끝나고 안녕히 가세요 하고 그냥 멍때리고 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봉투 열어 달라고도 안했는데 이런 것도 안해주냐고 너가 이러니까 여기서 밖에 일 못한다고 으으으 갑자기 화가 나네???
3년 전
익인36
손님 없는게 내 잘못도 아닌데 매출 안나오는게 우리 탓이라고 뭐라 할 때
3년 전
익인37
난 아줌마 아저씨들이 나한테 머라할 때 ㅋㅋㅋㅋ 자기 자식도 있을텐데 자식뻘인 사람한테 그렇게 뭐라하고 싶나
3년 전
익인38
난 알바 아니고 일인데... 주말에 출근해. 주말이 없어 그냥. 남들 쉴 때도 무조건 일해. 내가 일 안하거나 내가 아파서 못 나오면 사고나...
3년 전
익인39
난 ㅋㅋ그냥 음식가져다줚는데 아줌마손님이
무슨 기분안좋은일 있어요?하면서 따지듯 물어보더라
알바표정 구경하러 밥먹으러 오나
3년 전
익인39
그리고 서빙 하루종일하는데 어떻게 죙일웃냐
3년 전
익인40
담배 피면서 편의점 들어와서는 나보고 지가 피고 있는 담배랑 똑같은 거 달라 할 때.. 내가 못 찾으니까 오만 쌍욕은 다하던데 그 와중에 담배 연기 직빵으로 다 맞고.. 최소한 담배는 다 피고 들어와야 하는 거 아니냐며..
3년 전
익인41
신입 때 일하면서 얘기할 때 난 안껴줄 때 ㅠㅜㅡㅠㅜㅠㅠ
3년 전
익인42
편의점 알바하는데 술 취한 아줌마가 와서 나한테 삿대질하면서 ㅅ ㅂ ㄹ ㄴ거리면서 손님들 있는 앞에서 소리쳤을 때..
3년 전
익인43
같이 일하는 사람이 텃세부릴때
3년 전
익인44
나 진상이 던진 동전에 얼굴 맞았을 때 ㅋㅋㅋㅋ 진짜 죽고싶었음
3년 전
익인45
나보다 고작 나이 한살 많으면서 나보고는 oo님 이렇게 부르라고 하고 지는 나한테 이름만 틱틱 부를때 ㅋㅋㅋ ㄹㅇ 현타오던데
3년 전
익인46
빨간날에 알바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치장한 내 또래 고객 응대할때... 나는 고작 몇푼 벌려고 빨간날에도 몇시간씩 일하는데 저 사람한테는 쉬운 돈이겠구나 싶어서... 그리고 알바하면서 겪는 일은 아닌데 주변 친구들 용돈 받고 부족함없이 살때
3년 전
익인50
22222 이거ㄹㅇ임....ㅠㅠㅠㅠ
3년 전
익인25
3 이거 진짜 린정 ㅠㅠ
3년 전
익인65
4 기분이 묘해ㅠㅠ
3년 전
익인125
5 아 인정 촌이라 부자는 본적없는데 힘들때 인스타보면 아 이런 사람들은 알바로 버는 돈 우습겠지싶은거
3년 전
익인47
아니 진짜ㅜㅜ사람 아닌사람들 많네
3년 전
익인48
애고 어른이고 계산대에 물건 집어던질 때..
3년 전
익인49
진상이 아무렇지도 않은 일 가지고 나한테 막 딜 넣고 그러는데 그때 마침 부모님 계셨는데 부모님이 그 광경을 보셨는데,, 그 때 진짜 세상 비참했어 진짜....
3년 전
익인51
아저씨손님한테 전화로 소리지르면서 야 이 개xx야 너 가면 내가 죽x버린다 소리 들었을때... 그때 처음으로 알바하면서 울어봠ㅅ어ㅠ
3년 전
익인51
아 그리고 나 빼고 다른 알바생들끼리 친할때 너무 비참해 ㅋㅋㅋㅜㅜㅠㅠ
3년 전
익인52
몸 아픈데 일 해야 할때...ㅠ
3년 전
익인53
초중딩한테 욕짓거리 들을 때
3년 전
익인54
진상짓하고 소리지를때
3년 전
익인54
비참은 아니고 걍 화남
3년 전
익인55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왜 그러냐 사람이,,
3년 전
익인56
나도 아저씨들 성희롱.. 아가씨 아가씨 부르고 내 앞에서 일부러 음담패설하고 ; 이 돈이 뭐라고 ... 비참했어
3년 전
익인57
술취한 사람이 나한테 반말해도 뭐라못할때
3년 전
익인58
맥주집알바였는데 나 건축학과라 마감기간에 알바할때도 과제하는정도로 바쁜데 알바시간에 사람들 많이 와있는거 봤을때ㅜ
3년 전
익인60
밖에 차 대거나 누구 기다린다고 계산 빨리 해달라고 성질 부릴 때
3년 전
익인61
내 또래는 남친이랑 와서 즐겁게 주문할 때 ... ㅠ
3년 전
익인63
사장한테 맨날 무시당하고 재미로 혼내는거 알아도 못그만두는거랑
아저씨 손님들이 자꾸 남자친구 있는지 없는지 떠보는거 그게 한둘이 아닌데도 돈때문에 못그만두는거ㅋㅋ
3년 전
익인64
내 또래로 보이는 직장인 여자애들이 나 깔보듯이 무시할때...ㅎㅎ 또래로 보이는 애가 알바생이니까 괜히 급이 낮아보였는지 오지더라 후
3년 전
익인66
알바생이라고 무시하는거 느껴질 때....
3년 전
익인67
고객한테 안되는 이유를 설명했는데 고객이 못알아듣고 큰소리칠때,
갑자기 나이 몇살이냐고 물어볼때, 반말
갑자기 손님 혼자서 급발진 해서 나한테 짜증나는 말투로 말하는거
진짜 댓글 본문 포함해서 저런 ㅆ.ㄹㄱ 인간들 볼때마다 난 지금이나 늙어서나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교양있게 살자^^ 라고 다짐 또 다짐해ㅋㅋㅋㅋ
알바도 이제는 뭐 손님이 4가지 없음 나도 4가지없이 해
4가지 없는 사람들은 본인도 4가지 없다는거 잘 알고 있더라^^^^ 알면 좀 교양있게 고치면서 사세요 제발....
3년 전
익인68
텃세부릴때 처음해봤는데 못한다고 꼽줄때 막 하려고했는데 그거 왜 안하냐고 할때
3년 전
익인69
반말 찍찍, 손짓으로 오라 가라 할 때, 어리니까 나이 많은 사람들이 밑에 사람 부리듯 대할 때. 저도 누군가의 자식입니다^^
3년 전
익인71
아무리 오더를 빼도 오더가 안 사라질 때...
3년 전
익인73
편순이... 택배 주의사항있어서 꼭 한 번씩 여쭤보게되있는데 올때마다 아니니까 물어보지말고 계속 화낼때
3년 전
익인74
진상짓하고 나한테 말 함부로 할때
3년 전
익인75
비싼 방인데 내 또래로 보이는 커플이 체크인 할 때...
3년 전
익인76
지 안좋은 기분 나한테 풀때
3년 전
익인77
나보다 어린애가 엄마랑 진상부릴 때ㅋㅋㅋ...
3년 전
익인78
ㅋㅋ난 학원 알바할때 중2병걸린 고딩한테 무시당한적있음.. 쌤이 쟤좀 봐주라해서 갔는데 기분나쁜티 팍팍 내고.. 나보다 나이어린사람한테 무시 받는거 진짜 기분나쁘더라.. ㅎ
3년 전
익인79
몸 파는 아줌마들이 내가 실수한거 트집잡고 가게에서 소리지르면서 난리칠때...
3년 전
익인79
정작 내가 실수한 사람은 가만히 있고 다른 사람이 난리침,,
3년 전
익인80
옷매장에서 본 커플인데 알바생이 입은옷 보고 상대방한테 입히더니 너가 훨씬 이쁘네 이러는거 봤음 사이좋은건 알겠는데 알바생은 무슨죄야..
3년 전
익인72
?????????ㅋㅋㅋㅋㅋ 와.....
3년 전
익인141
지져스 인성 개다
3년 전
익인81
저번에 나랑 나이 엇비슷 해 보이는 여자가 와서 진상짓 할때 진짜 현타 왔었음
3년 전
익인82
나는 만석이였고 밖에 웨이틴 줄도 있어서 사람들 많고 바빴는데 애기 한명이 휠리스타고 지나다니길래 위험하다고 여기서 이러면 다친다고 애기한테 말했다가 그 부모가 자기 애한테 뭐라하냐면서 화내서 손님 다 쳐다보는데 앞에서 그 5살 애기 앞에서 무릎꿇고 사과한거....
3년 전
익인142
ㅋㅋㅋㅋㅋ개빡친다 ㅋㅋㅋㅋ 그 부모도 참 ..
3년 전
익인82
진짜 사과하고 혼자 탈의실가서 펑펑 울었음ㅠㅠㅠㅠ
3년 전
익인142
아니 진짜 오바다 ㅋㅋㅋ 그거 부모가 시킨거 아니야 ㅋㅋㅋ 애기 앞에서 무릎 ㅋㅋㅋ.. 와
3년 전
익인82
처음에 뭐라해서 부모님한테 사과했는데 자기들이 아니라 애한테 뭐라했으니 애한테 사과하라면서 그래서 애기 보면서 죄송하다 했는데 사과 그런ㅅㄱ으로 하는거라고 배웠냐고 무릎꿇고 진심으로 사과하라해서 무릎꿇음...
3년 전
익인142
82에게
진짜 너무너무 속상하다 .. 가슴에 대못박았네 ...
3년 전
익인82
142에게
마져ㅠㅠㅠㅠ 진짜 손님들 너무 무례ㅠㅠㅠㅠ 지금이야 웃으면서 썰 푸는데 저날은 온몸에 피 다 빠져나가는 기분
3년 전
익인83
내또래 자식이랑 와서 나 개무시할때
3년 전
익인85
삭바가지 없는 손놈 올때 제일 자증
오늘도 만났다 맨날 있음 그냥
3년 전
익인86
후임이 나 만만하게 보고 개무시할때
3년 전
익인87
기분 나쁜채로 와서 나한테 화풀이하고 갈 때
이게 꼭 진상짓이 아니라 그 표정과 말투 성가셔하는 고개짓같은게 있음
모든 손님들이 기분 좋을 수는 없겠지만 뭔가 나는 인격적으로도 존중 못 받는 기준이 들어 좀 비참해져..
3년 전
익인88
나 회식 갔을때 알바생 딱 내 또래 같은데 그렇게 친절한 팀원들이 알바보고 야,야 치워 이러는거 봤는데 참...그렇더라 힘둘겠어..
3년 전
익인89
애가 어린데 어쩌라고요ㅋ 이런 식으로 말하는 진짜 그냥 개념없는 젊은 부모...^^ 내가 융통성 없게 하고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정부지침이고 규칙인데.... 코로나 때문에 더 화날 일 많아진 듯
3년 전
익인89
그 말투에 어린 알바라고 하대하는 게 딱 느껴지니까 빡침 진짜....
3년 전
익인91
손에 카드끼고 이리저리 손짓할때
3년 전
익인92
나보구 메뉴 한 열몇개 말해놓고 암산시키셨거든 그래서 계산해서 말해줬더니 이미 계산기로 계산해놀고 얼마얼마거든? 그거아니잖아 수학도 모르면서 일하냐?? 으휴.. 이랬던거.....
3년 전
익인93
알바하고 집 오는데 내일도 알바 나가야 할 때..
3년 전
익인94
난 예전에 편의점 알바할 때.... 나이 좀 있으신 진상이...... 동전 바닥으로 내팽겨칠 때...? 비참하더라.....
3년 전
익인95
진짜 못됐어!!!
3년 전
익인96
명절 택배 아르바이트하는데 이름으로 서명 받아 가야 우리 쪽에서 책임 없는 거라 정자로 다시 부탁드렸을 때 볼펜 일부러 떨어뜨리면서 이런 거 안 받아도 되니까 귀찮게 오지 말라 할 때... 안 그러신 분들도 많았지만.. 내가 시켰냐.. ㅋㅋㅋ 그리고 잘사는 동네에 배달 갈 때 주말에 내 또래 애들은 자다 일어나서 물건 받는데 나는 일하는 것도.. 집도 엄청 넓고 가정부도 있는 집이더라..! 우리 부모님도 이런 일 안 하고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97
판매실적 압박주는 알바할때 진짜 ㅠ 경쟁기업?들이랑 기싸움하면서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기를 쓰고 서비스멘트 치고 팔려고 애를 애를 쓰고.. 그러다 싸움나고 그런 꼴 보고있으면 진짜 왜 이러고있나 싶고
3년 전
익인98
난 내잘못아닌데 사장이 지잘못 나한테 떠넘기면서 손님들 앞에서 면박줄때 ㅋㅋㅋ 진짜 울고싶어서 손떨리고 그랬음...
3년 전
익인117
222ㅠㅠㅠㅠ 와 진짜 ptsd 와서 순간 손떨림
3년 전
익인99
자리 치우는데 가래뱉은 휴지 치울때
3년 전
익인100
술 먹고 와서 나한테 진상짓할 때
3년 전
익인103
고깃집애거 애기 똥ㄱㅣ저귀 치울 때
3년 전
익인104
내 또래로 보이거나 끽해야 몇 살 더 많아 보이는 젊은 층들이 명품으로 휘감고 놀러 왔을 때?
3년 전
익인107
난 내가 일적으로 존재감이 있었으면 하는 사람인데 뭔가 내가 터무니없는 실수했을 때, 그래서 민폐 끼쳤을때, 열심히 해봤자 그저 알바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이럴 때마다 좀 많이 비참한 것 같아ㅠ
3년 전
익인108
있었지
3년 전
익인109
나이 든 진상은 그러려니 하는데 나랑 나이 비슷해 보이는 젊은 진상이 나한테 진상짓하면 그것만큼 비참한 게 없더라 ㅋㅋㅋ
3년 전
익인110
내 잘못 아닌데 잘못 이해하고 나한테 화내는데 인종차별까지 할 때
3년 전
익인111
쓰레기통 비우는데 쓰레기 휴지 음식물 액체 이런거 다 섞여나온 더러운 걸 고무장갑 끼고 분리할 때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이런 생각 들더라
3년 전
익인112
자꾸 반말하면서 진상짓하는 손님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면서 행동해야 할 때... 그리고 그걸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다 무시하고 지나갈 때
3년 전
익인113
진짜 꼬인 사람들 많다...다들 너무 고생많아 🥺
3년 전
익인115
비참은 아니고 어이없고 현타?왔을때는 초딩이 잔돈 됐어요이러면서 나한테 700원 가지라고 줬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진짜 어이없고 웃기고 현타옴
3년 전
익인116
진상도 화나기는 한데 나는 정말 피곤하거나 아파서 쉬고싶은데 꾸역꾸역 알바하고 집가서 기절할거 같을때..
3년 전
익인117
첫날 인수인계나 설명 하나없이 일단 한번 보라면서 옆에 서있으라더라.. 그러고 괜히 보조한다고 나서다 엉성히 보일수있다면서 절대 자기옆에서 아무말도, 아무행동도 하지말라 신신당부하더니 고객앞에서 뜬금없이 고객님이 저번에 예약하셨던 물건가져오라더라.. 나 오늘 첫출근인데 그걸어케암ㅎㅎ.. 당황하고있으니 그것도 기억못하냐고 너 뭐하는 애냐면서 손님보는앞에서 대놓고 꼽줌.. 그래서 다른분들이 혹시라도 알고계실까싶어 물어보러갔는데 당연히 다들모른데.. 너무 당황스러 멘붕터져있는데 따라 들어와선 나 째려보곤 따라오라며 물건 챙겨서 앞장서 감... 고객님 앞에서 왜이러 어벙거리냐느니, 센스없다느니 계속 꼽주다가, 고객님 떠나시니 움직이지말랬는데 왜 움직였냐, 니가 뭘 안다고 챙기러가냐면서 꼽주더라.. 그때 너무 비참했어ㅠㅠㅠ 걍 텃세부리고 쪼고 싶어 하는건 알겠는데.. 계속 그렇게 모순되게 쪼아대니 눈물 나더라ㅠㅠ
3년 전
익인118
뭐 물어보길래 친절하게 설명해줬는데 지들끼리 알아들었어? 몰라 ㅋㅋ 뭐라는거야 라고 뒤 돌자마자 얘기했을때... 다 들려요.. 아니면 들으라고 하는말인가..
3년 전
익인119
우리들 모두 힘내자 ㅠㅠㅠㅠㅠ 정말 고생한다
3년 전
익인120
중고등학생들이 개념없이 대할때... ㄹㅇ 현타옴.... 나이도 어린애들이 막 무시하고 그럴때...
3년 전
익인121
크리스마스에 몸살 걸린 채로 나가서 일한 날 그리고 직원이 이유 없이 싫어하는 티 낼 때 나랑 있을 땐 말도 안 걸더니 다른 알바 오니까 세상 아양 다 떨더라ㅋㅋ 나 관두니까 바로 나 차단함 내가 먼저 차단하려 했는데ㅋㅋ
3년 전
익인122
나 호주에서 일했을때 나랑 같은 어학원 다니는 친구가 손님으로 왔는데 동갑인데 걘 머리부터 끝까지 명품으로 다 휘감고 있었을 때 정말 많이 비참했어 그냥 진상들 보다 이게 심리적으로 힘들었어
3년 전
익인123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놀릴때;
3년 전
익인124
오늘 같은 휴일이나 공휴일에 다들 놀러다니는데 나는 쉬지도 못하고 알바할때....너무 바빠서 밥도 못먹을때 문득 생각해보니 비참하다고 느껴져서...진짜 빨리 그만두자 라는 생각만 계속 하고있다...
3년 전
익인126
노래해봐라 춤춰봐라햇을때
3년 전
익인126
술집도 아님 걍 ㅅㅑ브집이였음 ㅋㅋ..
3년 전
익인128
나는 최저시급에 주방에서 일하는데 손님중에 내나이 딸하고 엄마 하고 와서 음식 포장 해 가는데 딱 봐도 여유 있어 보이는 ? 그럴때고
한번은 내 또래 애들 친구들리 음식 먹으러 올때 .. 솔직히 나는 내가 일 하는모습이 좀 부끄러워
3년 전
익인128
거의 뭐 주방 이모 느낌이라 좀 그래
요리 하고 싶었던것도 아빠 보고 꿈 키운건데 고작 80만원 받으면서 고생이란 고생 하는거 같고 .. 후
3년 전
익인128
++ 친구 엄마가 사장인데 친구 앞에서 사장님한테 혼날때 진짜 현타 씨게 옴 내가 조금만 잘못하면 바락 바락
손님 앞에서 나보고 생각좀 하라고 뭐라할때 ...
3년 전
익인128
++ 카페 알바할때 내 앞에서 사장이 본인 아들은 나보다 어린데 절대 알바 안시킨다고 ㅋ 어쩌라고요 ㅠ...
고생 안시키고 가게 차려준다고 그러던데 ㅋㅋ 진짜 ㅎ ㅜ
3년 전
익인129
편의점 알바했을때 진상들이 음식 여기저기 흘리고 그냥 간거 내가 치울때...이렇게 비참할 수가,,,,,,없더라,,
3년 전
익인130
커플끼리 왔는데 여자가 술취해서
나한테 돈 던짐 그래서 내가 주워서 다시 달라고 하니까 여자가 알바주제에 니가 주워라고 말 곱게 안해? 하길래 가만히 있는데 남자가 사과하면서 돈 주워주고 커피 만들어서 줌 커피나왔다고 말했는데
근데 왜 띠겁게 하냐면서 여자가 또 시비검 남자가 보다못해 그쪽도 말투를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죠 하길래 내가 우니까 니가 뭘 잘해서 우냐면서 그 여자가 이거는 아니 사람대 사람으로 기분나빠서 얘기하는 거라고 ㅋㅋ 근데 지가 먼저 술취해서 돈 던져놓고 나보고 시비걸어놓곸ㅋㅋㅋㅋ 암튼 그런말 듣고 울었던 기억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1
난 알바하고 집 왔는데 상처나있고 아플때...
배라 알바 첫날 손바닥 너무 아프고 따뜻한 물로 씻는데 손바닥이 너무 따가웠어.. 진짜 그 때 눈물나더라... 팔에 멍이랑 상처, 손바닥 굳은살은 알바 그만둘때까지 사라지질 않더라
3년 전
익인132
단체가족 손님 사이에서 쭈구려 앉아서 음료 닦았을 때 제일 현타왔었음ㅋㅋㅋㅋㅋ 물론 내가 엎은거 아니고 손님이 엎은거^^
3년 전
익인132
그리고 부모님보다 어린 사람들한테 삿대질 받으면서 욕먹었을 때..ㅋ
3년 전
익인133
내 시급의 몇 배인 것들 막 시킬 때..
3년 전
익인134
손님들이 던진 돈 주워서 계산하면서 웃어야될때 그냥 너무 울컥함..ㅠㅠ 나도 우리집에서 소중한 막내딸인데ㅠㅠ
3년 전
익인135
곱창집인데 그날 교육도 안받고 바로 들어갔고ㅠㅠ 사장님이 뭐 알려준거 내가 모르는줄알고 다른 알바생분이 또 알려주셨는데 사장님이 그거 보고 나한테 뭐하는거냐고 엄청 뭐라고 했을때...
+ 나 과자 시식 알바 했는데 내가 뭐 실수함(내 잘못) 근데 손님 많은곳에서 소리지르면서 내가 니가 시식하는 브랜드 다 빼버릴수있다고 협박한거...
3년 전
익인136
내 생일에 내 인생 최악의 진상 만났을 때
3년 전
익인138
특성화고라 고3때 취업했는데 병원이었음 애기 귀저기통 정리하는데 진짜 현타오더라
3년 전
익인139
사장이 잘못한건데 내가 대신 손님집 가서 고개숙이고 사과할때 그때 안에서 내 또래애가 엄마 부르면서 현관나왔을때
3년 전
익인140
나도 진짜 착한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남한테 피해끼치는 행동 예의 없는 행동은 절대 안하고 살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사람답지 않은 행동하는 사람 볼때 현타와ㅋㅋㅋ 평소에 인간관계 정리 잘 하는 편이라 그런 사람들 상대도 안하고 살았는데 사회생활 하면 그게 마음대로 안되니까? 또 생각보다 그런 사람이 정말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어떻게 살았나 궁금함 근데 난 아닌건 정말 참지 못하는 사람이라 아무리 손님이라도 했던거 똑같이 돌려줌 그래서 크게 스트레스로는 안남는듯
3년 전
익인140
여기 댓글만 봐도 진짜 미친 인간 천지네 후..
3년 전
익인143
나는 진상 만나도 괜찮은데 매니저들이 하대하는거ㅋㅋㅋㅋㅋㅋ같은 시급제로 일하면서 뭐라도 되는줄앎
3년 전
익인144
고깃집이라 7시에 가장 바쁜 시간인데 같이 하는 알바생이 사고 나서 30분 뒤에 출근해서 나 혼자 풀테이블 다 받는데 혼자인 거 알면서 자기 먹는 거에 급급해서 짜증낼 때... 진짜 2주 연속으로 그랬는데 관두고 싶을 정도로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했음
3년 전
익인145
비꼬는 말투, 여러명 와서 인원수대로 안 시킬때, 술취해서 진상짓할때, 당연한듯이 하대할때.. 걍 너무 많다ㅜㅜ
3년 전
익인147
난 사장 안 보는 곳에서 가게 메뉴얼대로 열심히 했는데 사장 눈에 뭐하나 마음에 안 든다고 은근히 갈구고 스트레스 줄 때 ..
3년 전
익인148
많지... 고깃집에서 알바 잠깐 했었는데 사장이 단골이라고 나보고 옆에서 술 따라주라고 시킴 나 그때 고딩이었는데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9
많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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