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쓰니..주량이 센거야 아님 정신력이 좋은거야??

	익인1 취한 티가 안나는거 같은데 소주3병에 숙취없는건 쎈듯..???!!!!! 3년 전 글쓴이 앞으로 줄여야게따 .... ㅎㅎ,, 3년 전
	익인2 주량이랑 취해보이는지랑은 별개의 문제양 주량은 자기가 적당히 알딸딸하고 아 취기 쫌 오른다 싶을 정도까지가 자기 주량이고 남들이 보기에 안취해보이고 이런거랑은 상관이 없오 3년 전 글쓴이 그럼 난 주량이 1병 정도이려나ㅠㅠ 3년 전 익인2 술 먹는 속도가 어떻고 쓰니 위장 컨디션이 어떻고 무슨 안주를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도 다르긴 함 많이 마신다고 좋을 것도 없음 걍 가성비 좋은거라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 주량이 센거 그래도 기억 없는건 좀 위험 3년 전 글쓴이 나도 기억이 부분부분 없어서 놀래써 ㅠㅡㅠ 3년 전
	익인4 그거 그냥 이미 취했는데 티 안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기억안나느거,...그게 쓰니의 술버릇인... 주량은 넘겨서 먹은게 맞는거같은뎅 3년 전 글쓴이 그취 취한거 맞네 그럼 ㅠㅠㅠ 앞으로 이렇게 먹으면 안 되겠당 ㅠㅠ 3년 전
	익인5 소주 4잔 마시면 어지러운데 어케 3병이나 마셨어..?? 3년 전 글쓴이 딱 어질한 느낌은 4잔부터 들었는데 3병까지 동일한 느낌이었어..!! 그리고 천천히 마셔서 그럴거야! 3년 전
	익인6 취해서 똑바로 행동 했어도 기억이 없는건 그냥 만취라는거니까 주량 약한거로 하고 술 조금만 마시자 위험해ㅠㅠ 3년 전
	익인7 정신력이 센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러거든 그러다가 정신력 한 번 놓으면 사고 만땅 치니까 꼭 붙들어매라... 3년 전
	익인8 맨정신 아니고 기억도 잘 안나면 적당히 마시자... 3년 전
	익인9 그냥 취한거임 내가 그렇거든 ㅎ 그냥 너가 알딸딸할때 알아서 조절해야돼 3년 전
	익인10 주사가 없고 취한게 티가 안나는거.. 조심해.. 나이또 먹으면서 주사도 바뀌고 기억안나는거 은근 최악임 ㅠㅠ 자기가 먼 실수해도 기억못하는 경우 많음.. 3년 전
	익인11 정신력 센거.. 내가 그래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정신 한번 놓음 큰일나 조심! 3년 전
	익인12 나도 예전에 3병마시고 기억 안 나고 그랬는데 그거 주량이라고 보기 어렵..ㅠ 왜냐면 그게 주량인줄 알고 달리다가 어느순간에는 주정부리고 속 다버려씀 ㅠㅜ 갠적으로는 취기 올라도 정신 붙잡고 있는게 주량이당 담에는 조절하면서 마셔봐 3년 전
	익인13 일단 앞으로 세병은 안먹는게 좋을듯 3년 전 익인13 필름 나가는거 위험해 3년 전
	익인14 기억안나면 애초에 이미 취한거 숙취없은건 개부럽당... 3년 전 익인15 222 3년 전 익인16 33 3년 전 글쓴이 취한 건 취한거고 숙취가 없는거구나ㅜㅜ 3년 전
	익인17 필름끊긴거면 이미 취한거야 숙취는 주량하고 상관없이 사람바이사람이라 쓰니가 구냥 숙취가 없는 거구 필름끊기는 거 되게 안좋으니까 끊길때까지 마시지 말자,, 위험행 3년 전
	익인18 나도 주량 반병인데 숙취 없어! 애들은 다 적게마셔서 그렇다고 하긴 하는데ㅋㅋㅋㅋ 3년 전
	익인19 그거 이미 취한 거야ㅋㅋㅋㅋ내가 주량 3병인데 필름 끊기진 않아.. 대신 숙취가...... 숙취 없는 게 진짜 좋은 거야ㅜㅜ근데 나이 먹을수록 생길지도 몰라... 앞으론 자제하자!!!!! 3년 전
	익인20 기억 끊겼다 그건 내 기준이지만 취한거... 간해독을 잘해서 숙취는 없는 느낌인데 좀만 마시자! 3년 전
	익인21 나는 취해도 정신 개똑바로 차려서 애들이 나 취한줄 몰라 3년 전 익인23 헐 나는 그게 안돼 ㅠㅠ 3잔만 마셔도 진상짓함 ㅠ 3년 전 익인21 헐 이거 나름대로 스트레스겠다... 나는 가끔 다 기억나는 내가 너무 싫다..? 3년 전
	익인22 취했는데 주사가 딱히 없고 취한 티가 안 나는 스타일인 거 같아 3년 전
	익인24 난 맥주 반캔만 먹어도 얼굴 빨개지는데 정신은 소주 4병,막걸리 2개,칵테일까지 먹고도 멀쩡함... 하지만 난 맥주 반캔이 주량이라고 말하고 다님 3년 전 익인24 정신 멀쩡해도 얼굴 빨개지고 몸 뜨뜻해지는 기준? 다음날 일상생활 가능할 정도까지가 자기 주량임 3년 전
	익인25 그냥 취했는데 티 안 나는 거... 나도 그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술 마시고 티 안내기 같은 혼자만의 장난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6 내가 스무살 때 그랬었거든? 취한티도 안나고 숙취도 없었는데 어느날 한번 숙취 겪고 이후부터 조금만먹어도 숙취 생김 애들 다 하는말이 역치가 있는거같대 조금만 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7 주량은 쌔지만 취한거같은데.. 나를 통제 못한다는거니까 위험해 ㅠㅠ 주량이 덜 취해보인다는것도 맞는데 나를 통제할수 있을 정도가 찐 주량이니까 3년 전
	익인28 만취했는데 티가 안 나는 거야... 기억 안 날 정도면 찐 만취한 거고 유독 취해도 티 안 나는 사람이 있어 3년 전
	익인29 나도 필름끊길정도로 많이 마셔도 주변 사람들이 티 안난다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0 필림 끊길 때까지 마셨다는 것부터 엄청 취한 거야 보통 아딸딸하고 약간 몽롱해진걸 취했다 기준으로 잡을 거임 3병까진 마시지마 앞으로ㅠ 필림 끊기는 거 위험해 3년 전
	익인31 그건 잘마신다기보단ㄷㄴ 취한건데 취한게 티안나는 스타일임ㅋㅋㅋㅋㅋ그리고 쓰니 나랑 해장방식 똑같아서 반갑네ㅎㅎㅎㅎ 나도 국물있는게 오히려 역하고 기름지고 꾸덕한게 땡김 햄버거 피자 스시가 내 해장메뉴임 실제로 느끼한게 해장효과 있댔어 3년 전 글쓴이 막 치즈가 먹고싶어..!!!!!! 3년 전 익인31 엉 맞아 그런게 들어간 음식이 땡기는거야ㅋㅋㅋ 만약에 코로나 풀리고 엠티가거나 친구들이랑 놀러가게 되면 해장할때 아침에 따로 편의점가서 파는 햄버거 하나 사오는게 좋아 해장라면 안땡기거든ㅜㅜ아님 차라리 그 라면에 마요네즈 푹짜서 먹으면 치즈의 고소하고 시큼한맛나서 별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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