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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15l
이 글은 3년 전 (2021/4/08)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네ㅎㅎㅎ 했는데 오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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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헉 뭐야
3년 전
익인2
같은 아파트라 오며가며 본건가...소름...
3년 전
익인3
아니여 ?!?! 이러지 ㅠㅠ 뭐야 진심 개소름돋아..
3년 전
익인4
그냥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마주쳐서 기억하나본데.. 이상한 사람일까봐 무섭다
3년 전
익인5
굳이 층수를.. 무섭다
3년 전
익인6
어ㅏ 오바야 요즘 시대에 그러면 진짜 더 시ㄹㅎ고 소름끼챠
3년 전
익인7
그냥 별뜻없이 한말일수도 있어 우리 아빠도 자주 그래서.. 지나가다 마주치거나 하면 몇층 사는 사람이네 이러더라
3년 전
익인7
나는 옆집이나 이웃집들 신경을 안써서 잘 모르는데 어른들은 잘 기억하더라
3년 전
익인15
33 나도 할머니랑 지내서 그런지 알아

엥 여기가 아니네

3년 전
익인22
ㄱㅋㄱㅋㅋㅋㅋㄱ익이 귀여워,,, 여기 아니네 ㅠㅠㅋㅋㅋ
3년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ㅎㅎ 그대가 더 .. ღ
3년 전
익인14
22 그냥 자연스럽게 기억되고 자연스럽게 스몰톡하는 거... 어르신들은 많이 그러더라
3년 전
익인27
33맞어
3년 전
익인8
그냥 같은 건물에 사는 사람이라고 친근해서 그런거일수도...
3년 전
익인9
진짜 무서운 생각을 안하니까 걍 인사치레로 말건거같애 여자로서의 삶을 살아본적없으니 이해함....ㅜㅜㅜㅜ저게 무서운말이 될 수 있다는 인식조차 없는게 부럽다
3년 전
익인10
같은 아파트 살면 아줌마 아저씨들한테 자주 들음
3년 전
익인10
어 학생 몇층 살죠? 라고 아줌마들 자주 물어보고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 자주 그러심
3년 전
익인11
손님이 그래서 약간 흠칫하네... 요즘 세상에...
3년 전
익인12
그냥 7층 사는 학생이지~? 이런느낌 아니었을까..?!!
3년 전
익인13
그냥 별뜻없이 오며가며 본 사람이라 인사한것 같은데
우리 세대는 개인주의가 많고 옆에 누가 살던 관심 없고, 밖에서 아는 체하면 소름 끼치지만
윗세대는 이웃끼리 인사하는 게 당연하던 시대니까. 먹을 것도 나누고

3년 전
익인18
22 근데 나도 가끔가다가 밖에서 보면 속으로 어 누구다 이럴 때 있어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6
그냥 아저씨는 같은 동네 이웃이라 그 나이대가 할 수 있는 인삿말처럼 던진 것 같은데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까 무서웠긴했겠다
3년 전
익인17
그냥 아는얼굴이네..?? 하는 마음에 하신 말 아닣까! 근데 쓰니 심정도 이해감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 나같아도 소름 돋았을듯ㅠ
3년 전
익인19
어르신분둘은 진짜 별말이 아닐수도 있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오싹 할듯...
3년 전
익인20
같은 아파트 같은 동이면 이해는 함 우리엄마도 누가 어디사는지 다 알더라고 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 다 파악함 같은 아파트 아니면 소름이다
3년 전
익인20
~층사는 사람이죠? 하고 그냥 물어본거 같아 약간 나이 있으신 아저씨 아주머니분들은 그런거 기억하시고 말 거시더라
3년 전
익인21
저건 진짜 아무 생각없었을것같애.. 솔직히 나쁜짓하는 사람들은 잘 티가 안나. 말로 안꺼내고 속으로 담아두고 나쁜 맘먹더라..
3년 전
익인23
같은 아파트라서 반가워서 그런 거 아닐까...?
3년 전
익인24
우리 아빠도 얼굴 보면 몇층인지 다 알더라..? 어케 아는진 모르겠는데 몇층 사는지 물어보고 그걸로 스몰톡 하던디
3년 전
익인25
나도 자주보는사람은 몇층 사람인지 기억나 ㅋㅋㅋ 우리 동은 엘베에서 서로 인사해서 그릉가
3년 전
익인26
젊은 애들이야 개인주의지만 어른들은 이웃들 다 알더라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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