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ㄹㅇ 주위에 서울대 밭이거나 암튼 뭐 서성한 이내까지만 간 사람들만 있거나 스카이 아니면 사람 취급 안해주는 집안들 있는 거 알고
주위 친구들이나 가족들 죄다 대학 잘 가면 상대적으로 괜찮은 대학 가도 박탈감 느끼고 잘 못 갔다는 생각 드는 거 맞다고 생각해
재수학원만 가봐도 실제로 서연고서성한 학생들도 꽤 있기도 하고 ㅇㅇ
근데 객관적으로 스카이나 그 정도는 그냥 공부 개개개개개개개잘했던거고... 인서울이나 지거국 탑라인들은 수능 어느 정도 잘 봐야 가는데 뭐랄까 막 최소 서성한은 가야지~ 이런 뉘앙스의 글들 커뮤에서 좀 많이 본 것 같음
인티에서 그랬다는 게 아니라 유투브나 어딜 둘러봐도 뭔가 그런 느낌..?
약간 이해가 안 가.... 왜 그런 풍조일까...?